나모를 찾아라

연말정산의 시즌인 연초가 끝나간다. 2월 중순이라 대부분 회사들은 연말정산의 결과까지 이미 아는 단계가 될 것 같다. 연말정산이란 최종적으로 내야할 세금인 결정세액을 토대로 이미 낸 세금(기납세) 금액과 비교하여 덜 냈으면 내고 더 냈으면 환급받는 정산 과정이다. 보통 주변의 연말정산과 관련해서 하는 질문은 이렇다. "너 얼마 돌려받아?" 요약하면 세금의 환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맞춤형 원천징수제도에서 간이세액표에 따른 세액의 비율(80%, 100%, 120%)을 선택에서 가장 작은 비율인 80%를 선택해서 급여를 받고 있다. 연말정산에서 제출해야 할 서류중에 소득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37호서식인 소득ㆍ세액 공제신고서/근로소득자 소득ㆍ세액 공제신고서 양식에 보면 원천징수세액 선택..
2023년 11~12월에서 상급반 강습을 했었다. 선두를 했는데 후미의 발을 터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속도를 줄이고 적정한 부하를 올리기 어려웠다. 그러던 참에 2024년 1월 윗반인 교정반에 자리가 있어서 반 변경 신청을 하여 지금은 교정반에서 강습중이다. 최소한 선두 두 명은 속력이 빨라서 높은 부하를 주기에 적합했다. 그런데 문제는 뭔가 친목 활동을 강요하는 일이 두 번 발생했다는 것이다. 1/9일 화요일에 교정반 총무라는 여성분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우리반은 단체 수모가 있으니 이것 쓰셔야 해요." 옆에는 포장되어 있는 수영모자와 스마트폰이 있었다. 나는 마침 강습 시작된 상황이라 수영 모자를 바꾸는 것도 이상했고, 단체 수모를 쓰는 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거절의 의사로 개인 수..

마루의 한쪽 벽에는 빌리 책상이 3종이 있다. 위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붙여서 연결해두었고, 제일 아래의 낮은 책장을 별도로 사용을 했다. 문제가 되었던 책장은 낮은 책장이었는데 애들이 책을 넣을 때 과하게 밀어넣어서 뒷판이 떨어졌고 밑으로 내려앉으면서 휘어져버렸다. 이케아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단종되었고 고정하는 구조가 바뀌는 모델만 재고가 있다고 한다. 사용 모델: 703.515.70 현 모델: 705.220.44 처음 통화시에는 해결할 수 없다고 해서 일단 끊었는데, 이후 이케아에서 연락이 왔다. 현재 재고가 있는 모델에서 뒷판을 따로 보내줄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고정하는 방식이 바뀌었고 외형적인 치수는 동일하나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부품 비용은 따로 받지..

2023-12-21 (목) 7시 상급반 드릴(drill) 오늘의 드릴은 오리발(fin)을 착용하고 진행했다. 자유 수영할 때 벗고 연습해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겠다. 1) 한 손 크롤 크롤의 스트로크는 양팔을 번갈아가면서 한다. 하지만 교정을 위해 갈 때(25m)는 오른쪽 스트로크만, 올 때(25m)는 왼쪽 스트로크만 하는 연습을 하였다. 암묵적인 호흡 훈련(?) 나는 양쪽 다 호흡이 가능해서 오른쪽 스트로크만 할 때는 고개를 오른쪽으로, 왼쪽 스트로크만 할 때는 왼쪽으로 돌려 호흡을 했다. 하지만 호흡을 한 쪽만 하는 사람은 스트로크 후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려 호흡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2) 25m접영 + 50m 크롤 75m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을 하여 진행했다. 주안점은 접영을 빠르게(dash..

2023년 11월부터 아침 수영 강습을 받고 있다. 수영을 아예 처음부터 한 것은 아니고 초등학교 1학년 때 강습을 받았고 대학교 때 교양 수업으로 수영을 들었고 학교 수영장에서 자주 했다. 또한 군 복무때 청소년 수련관에서 안전 요원에게 수영 조언을 듣고 교정을 했다. 왼쪽 손가락에 방아쇠 수지가 오면서 바이올린 강습을 2023년 5월부터 중단했다. 2021년 8월에도 좌측 어깨에 유착성 관절낭염이 생기면서 바이올린 취미생활을 잠시 접었다. 방아쇠 수지도 시간이 지나면 이전 처럼 괜찮아지겠지 싶었는데 딸깍 걸리는 이물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2023년 10월 16일 강남의 H모 재활의학과의원에서 주사 요법을 시술했으나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다 회사의 Mia에게 추천받은 취미가 수영이었다. 수영은 ..

최초 시도: 사이즈 100 사이즈가 작게나왔다는 리뷰를 보고 100을 구입했다. 왜냐면 이전 수영복이 SS로 한치수 작게 샀었다. 하지만 받고 나서 더 큰 사이즈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 시도: 사이즈 105 그래서 반품 신청하고 다음 큰 치수인 105로 재주문을 했다. 허벅지가 살짝 겉도는 것 같았지만 아내말에 따르면 다행히 이번에는 더 잘 맞는 것 같았다. 수영복의 외양은 아래와 같다. 수영복을 사게 된 것은 마지막 구입한 수영복이 2012년 9월로 만 11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상태는 아래와 같다. 이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과 비교하면 꽤 낡았지만 흐른 세월에 비하면 그렇게 많이 낡지는 않은 것 같다. 확실히 연습용 수영복이 좀 더 오래가는 것 같다. 이번에는 라이크라(Lyc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