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인터넷으로 자등차 신규 등록 접수를 마쳐놓고 출근전에 등록사무소에 들렸다.

거주하고 있는 고양시의 차량등록사업소로 갔다.


이미 인터넷으로 접수를 해 갔기에 준비물은 임시운행허가증과 임시번호판(앞/뒤) 두 가지만 있으면 된다.

아, 추가적으로 번호판 금액 12,000원이 필요했다. 카드도 된다고 해서 카드로 결제.


나는 번호판을 떼는 것부터 다는 것까지 셀프로 했다.


몇 가지 팁이 있다면...


1. 십자/일자 드라이버를 챙겨온다. (필요시 스패너)

2. 앞 뒤 다는 곳이 먼지가 있을 수 있으니 닦을 천을 준비해온다.

3. 번호판 가이드와 부착 나사가 있으면 좀 더 예쁘니 미리 사오는 것도 좋다.





대기표는 3번. 아침부터 등록하러 오신 분들이 두 명이나 더 있는 듯.

하지만 내가 먼저 접수를 끝낼 것임.


우선 '번호판 교부/봉인'쪽에 가서 임시운행번호판을 반납한다.


반납을 하면 임시운행허가증에 도장을 찍어준다.


그 다음 '신규/소유권 이전 등록' 창구로 가서 등록하고 다시 아까 반납했던 곳으로 가서 새 번호판을 받으면 끝이다.


그런데 포털에서 접수한 경우 아무나 등록을 할 수 없는가보다.

직원이 없어서 오고 있다고 기다리라고 한다.

파리바게트 봉지를 들고 어떤 여직원이 창구로 들어온다. 나이있으신 남직원 자리에 가서 앉고 처리를 해준다.


차량 등록증을 주고 번호판을 받고 가면 된다고 한다.

봉인하는 법을 아느냐고 해서 모른다고 했더니 간단히 장착 방법을 알려준다.

총 17분 45초 걸렸다.


나와서 번호판을 다는 작업.


먼저 차 구입시에 받았던 용품중에 장갑 같은 것이 있어서 부착할 위치를 깨끗히 닦아준다.


번호판이 없을 때가 제일 예쁜 것 같은데...

미리 구매한 번호판 가이드에 부착해보고,,


앞/뒤 우측은 그냥 나사를 드라이버로 박으면 되고,

뒤 좌측은 봉인을 해야 해서 트렁크를 열고 안에 마개를 열어주어야 한다.


윗 부분을 일자 드라이버로 빼주면 된다. 홈을 잘 보고 빼자.


나사가 들어갈 수 있는 원형 구멍이 있다.

너트를 낀 상태에서 나사 머리를 안쪽으로 넣고 번호판쪽에 너트 같은 것을 연결해서 가로 지르는 심을 넣고 일자 드라이버로 조여주면 된다.


마무리는 봉인 캡을 덮으면 끝.


번호판 바꾸는 게 제일 쉬웠어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생활 > 쇼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량 바코드 스티커 제거  (0) 2016.12.07
아기침대 말리부에 담아오기  (0) 2016.11.21
셀프 임시 자동차 번호판 교체  (0) 2016.11.21
인터넷 자동차 등록  (0) 2016.11.14
iMac Late 2015 27인치 주문  (0) 2016.11.05
Garmin fenix3 HR 한글판 구입  (0) 2016.10.27

올뉴말리브 카탈로그 PDF:  2016년 10월 all new malibu.pdf



금년 출산을 하여 이동이 불편하여 아내가 자동차를 사자고 졸라서 구입하게 되었다.

출산일은 7월 초인데 아기 낳기전에 사서 몰아보는 게 좋겠다고 4월에 1차로 시승 및 영업점에 방문했다.


1차 차종은 소형 SUV.


2016년 4월 17일.

오후 3시와 4시 QM3와 니로 시승

- QM3는 시내 ~ 강매로 ~ 제2자유로 고속주행(21.52km, 44분), 최고 속도 100km/h

- 니로는 시내 중속 국도 주행(22.44km, 46분), 고양외고를 돌아, 최고 속도 90km/h


QM3 가벼운 느낌,

니로는 진동과 소음이 적었으나 힘이 적고 승차감이 불편했다. 시승후 허리에 통증이 있었다.


티볼리 에어도 대상이었는데 시승을 하지 못해서 결정을 못했다.


처가에서 4륜 구동으로 구입하라면서 투싼을 추천해주어서 우리의 시승은 저멀리 가버렸다.

아내가 외삼촌한테 상담을 받으면서 자기가 주로 차를 몰거라는 말이 씨가 되어서 나는 아내보고 직접 시승하고 고르라고 하였다.

하지만 장농면허에 배가 불렀는데 무슨 운전을 하며, 도로주행 학원을 알아보는 듯하다가 은근슬적 넘어가 버렸다.


그리고 출산.

2016년 6월 20일.


산부인과~조리원은 같은 병원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로 이동해서 차가 필요 없었다.

또한 조리원~집은 본가에서 오셔서 태워주셨다.

그리고 처가에 산후조리하러는 장인어린 차로 타고 갔다.


그리고 추석.

2016년 8월 14일~16일.

추석 연휴에는 본가에만 다녔다. 얼마전에 두 달정도 쭉 처가에 있었기 때문에 올해는 안 와도 된다고 하셨다.

본가 차를 어른 5명에 아기 + 바구니시트를 탔는데 소나타에 타기에 힘들었다.

내가 바구니를 안고 탔는데 급정차하면 장파열 될 것 같은 위험이 있었다. 그래도 안고 타는 것 보다는 안전 할 듯.


추석을 보내고 나서 자주 타지는 않더라고 가족 행사(생일, 제사...)나 설/추석 등에는 필요할 것으로 보여 구입하게 되었다.

사실 구입하면서도 글을 쓰는 내내 나는 그다지 많이 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년에 10번 탈까?


인원 수로 뽑아보니 18번은 탈 것 같다.

생일: 처가(4), 본가(4), 아기(1), 친척(7), 명절(2)


나중에 차계부를 써보면 알 것 같고,


그리고 다시 시승.

2016년 10월 8일 (토)

이번에는 지난번에 못탄 티볼리 에어랑, 올란도였다.

사실 아내가 올란도를 타는 친구의 안전성 예찬 때문에 지목했는데 티볼리 에어도 꼈다.


티볼리 에어(디젤 IX 2WD A/T): 작지만 트렁크도 유모차가 충분히 들어갔고 3만정도 탄 영업사원 차를 탔는데 잘 길들어진 느낌. 니로 탄 코드로 갔다.

 15.46km, 27분.

올란도: 제2자유로로 QM3를 탄 코스로 갔다. 디젤 차라서 그런지 정지시에 진동이 많이 느껴졌다. 티볼리 에어도 디젤이었는데 말이다.

 25.37km, 41분.


결론은 쉽게 낼 수 없었다. 올란도는 안정성은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 디젤 특성과 2011년에 나와 우려먹은 사골의 느낌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옵션들이 아쉬웠다. 타이어 공기압 센서(TPMS)가 있는게 마치 최신 기능인 것 처럼 말을 하는 것을 들으면서 의무 적용 기준(2013년 1월 1일부터 판매되는 승용자동차와 총중량 3.5t 이하 승합·화물·특수자동차는 신차에 한해 TPMS가 의무 적용 대상[각주:1])이 있는데 생색내 듯 들렸다.

티볼리 에어는 훨씬 작지만 아이신 미션으로 젠3를 사용하는 올란도 보다 나아보였고 긴급제동장치(AEB)와 차선유지장치가 올란도에는 없는 기능이라 훨씬 부각 되었다. 하지만 쌍용에 대한 이미지와 올란도가 더 안전해보였고 이벤트 때문에 두 차 모두 견적이 2600만원대로 비슷했다.


그러던 중 쉐보레에서 올해 나온 올뉴말리브를 눈여겨 보았다.

미국산에서 기능을 빼서 GM대우도 똑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미국과 공동 개발을 해서 어느정도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산과 다른 주요 차이는 아래와 같다.

- 에어백: 10(4세대) -> 8개 (2세대), 무릎 에어백이 없어요!

- 미션: 아이신(8단) -> 젠3(6단)


또한 2열 온열시트 부재는 많이 까이는 소재이다.


다행히 10월 이후에 출고 되는 차량은 상품성 개선 의견을 받아서 개선이 되어 2열 온열시트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가격 또한 40만원 정도가 추가 되었다.


1.5 Turbo LTZ + 스마트 시티 드라이빙 팩을 하려고 했는데, ACC(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없었다.


2016년 10월 12일 (수)

눈물을 머금고 제일 상위 트림인 LTZ 프리미엄 세이프티로 계약을 했다.

계약금 10만원 입금.


차가 생산이 되고 배차가 나와야 언제 나올지 알겠지만 우여곡절 많은 자동차 구입기이다.


추가적인 내용은 다음에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인천 출고장이 집에서 멀지 않아서 직접 출고와 등록을 할 예정이다.


한국GM의 이벤트 코드 목록이다.

  • E 310 생산의뢰
  • E 320 사양전개 : 10/18(화)
  • E 330 투입계획
  • E 340 투입예정일자 확정
  • E 345 생산라인 투입일자 확장(확정 출고일±2~3일 내로 알 수 있음) : 10/25(화)
  • E 350 차체투입(생산라인 진행중, 400까지 2~3일정도면 완성)
  • E 358 차체바디OUT : 11/01(화), 실시간이 아니라서 361 정도 왔을 것이라고 함. 11/2일 야간 완성 예측. 11월 3일 오후 완성 예정.
  • E 360 차체완성
  • E 361 도장투입
  • E 365 도장검사
  • E 370 조립투입
  • E 375 조립완성
  • E 380 샤시투입
  • E 383 샤시완성
  • E 385 샤워완성
  • E 387 차량검사
  • E 388 특장작업
  • E 390 차량완성
  • E 400 출고재고 : 11/03 (목)
  • E 490 출고 대기중 (출고사무소로 탁송)
  • E 900 출고완료

2016년 10월 21일 (금)


1.5 터보 모델의 엔진 시동 꺼짐 현상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지가 뜸.



기간: 2016. 10. 21 ~ 2016. 11. 21

공지구분: 상단공지


제목: 올 뉴 말리부 1.5 터보 모델의 정차 중 엔진 시동 거짐 현상에 대한 안내

구분: 본사, 지역본부, 대리점대표, 대리점계출


올 뉴 말리부 상품성 개선모델을 출시하면서 하기와 같이 시장에서 제기되었던 1.5터보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발생한 정차 중 엔진 시동 꺼짐 현상에 대한 개선내용을 알려드리오니 고객 커뮤니케이션 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지엠은 말리부 1.5 터보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발생한 정차 중 엔진 시동 꺼짐 현상에 대해 인지하고 신속히 해결책을 마련했습니다.

고객분들이 제기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10월 20일부터 판매 개시하고 있는 상품성 개선 모델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기존 말리부 1.5 터보 모델의 경우 출고장에 대기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출고할 예정이고,

기구매 고객 중 문제가 발생한 고객은 11월 1일부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판매현장에서는 올 뉴 말리부 품질에 대한 확신을 갖고 판매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운영팀 부장 김두년


차량용품세트 배송


  1. http://blog.gm-korea.co.kr/5188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