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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를 찾아라

최초 시도: 사이즈 100 사이즈가 작게나왔다는 리뷰를 보고 100을 구입했다. 왜냐면 이전 수영복이 SS로 한치수 작게 샀었다. 하지만 받고 나서 더 큰 사이즈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 시도: 사이즈 105 그래서 반품 신청하고 다음 큰 치수인 105로 재주문을 했다. 허벅지가 살짝 겉도는 것 같았지만 아내말에 따르면 다행히 이번에는 더 잘 맞는 것 같았다. 수영복의 외양은 아래와 같다. 수영복을 사게 된 것은 마지막 구입한 수영복이 2012년 9월로 만 11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상태는 아래와 같다. 이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과 비교하면 꽤 낡았지만 흐른 세월에 비하면 그렇게 많이 낡지는 않은 것 같다. 확실히 연습용 수영복이 좀 더 오래가는 것 같다. 이번에는 라이크라(Lycra)..
시야가 어두워 부딪힐 수 있다. ref.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5411260&lu=v_popular_channels (03:39 부분)
구입일 : 2012년 9월 22일 전에 사용하던 아레나 삼각 FAR-8753는 2008년 8월 24일에 구입했다. 아래와 같이 내피가 삭아서 헤졌다. 수영복을 사러갈 기회가 없어서 예비로 가지고 있던 싸구려 스판 수영복을 사용했다. 몇 달 사용을 하다보니 그 수영복 역시 옆에 실밥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결국 수영복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남대문 수입상가 지하의 무지개수영복에 토요일에 갔다. 전에 사용하던 아레나의 TOUGH SUIT가 오래 견디는 제질로 되어 있어서 동일한 것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삼각은 TOUGH 시리즈가 없나보다. 사각만 있다고 해서 사각의 TOUGHSUIT중 FSA-1658로 구입하였다. 엔화로는 세금포함 6,195엔, 최종 지불은 6만 3천원에 구입하였다. 1.4 환율로 쳤을 때 8..
여름이 지나서 슬슬 서늘해지고 있는데 동네 청소년 수련원 수영장은 열기가 식지 않는다.금요일 저녁 집에 왔다가 수영도구를 챙겨서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인원수 60명 초과라 수영 포기.대신 다른 사람들 수영하는 것을 보려고 했다. 평소 자주 가던 수영장이라 몇몇 사람들은 얼굴이 익었다. 하지만 수영을 할 때 그 사람들이 어떻게 수영하는지 보기 어렵기에 이번에 다른 사람의 수영 자세라던지 버릇, 나는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우선 크롤을 기준으로 보았다. 수영장 25미터를 기준으로 잘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은 스트로크의 숫자가 큰 차이가 났다. 노란모자 아저씨의 경우 25m에 8.5바퀴에서 9회 스트로크를 하는 반면, 수영자세가 이상한 회색모자 청년의 경우 15회나 스트로크를 하는 것이었..
1/4(화) - 문래, 3,500원 1200m, 200mx6회, 복부 통증으로 40분에 나옴, 면티(수건) 1/11(화) - 문래, 3,500원 1650m - 300m(크롤 150m, 평영 150m), 400m(크롤 200, 평영 200m), 300m(크롤 150m, 평영 150m), 300m, 200m, 100m(접영/평영), 50m, 1/21(금)-문래, 3,500원 1500m - 200m x 2, 200x2, 500m, 400m, 200m 2/9(수)-문래, 3,500원 ?m 3/27(일)-올림픽수영장, 6000원 2300m, - 1100m, 500m(크), 500m(평), 200m(혼) 4/20(수)-문래, 3500원 1300m 4/24(일) 3H -올림픽수영장, 6000원 3000m, 58.23..
1.16(토) - 구로구민체육센터(4000원), 1월달은 일요일에 개장을 하지않기에 토요일 만 자유수영하러 갈 수 있다. 1400m, 60㎏중, 7세트(7*4*2*25m) 1.17(일) - 영등포구민체육센터(3900원), 1월 마지막 자유수영, 다음 시간까지 할 수 있다. 1550m, 59.7㎏중, 7세트 3/4 1.30(토) - KBS 88 체육관(6000원), 거리가 먼것과 가격이 비싼 것이 흠. 50m 레인을 맞볼 수 있다기에 자전거 타고 고고씽 2000m, 그러고 보니 체중계가 없었네... 2.21(일) - KBS 88 체육관(6000원), 50m수로이다 보니 레벨이 여타 수영장에 비해 높은 것 같다. 심지어 초등학생 또래의 여자아이보다 내가 느릴 정도이다. I was loser... 20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