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아무리 배워도 그 현지에서 사는 사람 만큼 잘 배우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언어는 계속 변화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보면 신조어가 계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중에 보니 '꿋꿋한 올리브나무'라는 이름으로 브로깅을 하고 있는 곳이 있어서 기록해본다.

그리스에서 생활을 하면서 블로깅을 하는 것 같은데 문화와 언어를 동시에 알 수 있어서 좋아보인다.


재미있는 그리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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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를 배워야 합니까?


성서의 대부분은 본래 두 가지 언어 즉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로 쓰여졌다. 하지만 두 언어를 하는 사람은 소수이기 때문에 대부분 자국어로 되어 있는 번역판을 봐야 한다. 이슬람교의 경우는 경전은 아랍어로 쓰여진 것만을 인정한다. 그렇다면 성서를 읽는 사람들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를 배워야 할까에 대한 물음에 대한 접근에 대한 글이다.


여호와의 증인이 매월 2회 발행하는 성서 관련 출판물(잡지)인 '파수대'라서 거부감이 들 수 있다. 나 또한 여호와의 증인은 아니다. 하지만 내용을 먼저 보고 올고 그름을 구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 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http://wol.jw.org/ko/wol/d/r8/lp-ko/200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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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학의 인공지능(AI)이라는 분야에서 휴리스틱(heuristic)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휴리스틱이란 어떤 문제가 있을 경우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이 아직 없거나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 때, 문제를 풀기 위한 정보가 완전하지 않을 때, 확립된 절차에 따라 답을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가 명확하게 정의 되지 않았을 경우

=> 경험이나 직관을 사용하거나, 노력을 기울여 시행착오를 거치며 충분히 효율적인 해답이나 지식을 알게 되는 과정이나 기법을 말한다.


그리스어의 heuriskein이 어원이라고 하고 찾다(find), 발견하다(discover)의 의미이다.
고대 그리스어 εὑρίσκω와 관련이 있다.


그런데 잘 보면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외쳤던 유레카(Eureka)랑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유레카는 그리스어로 εὕρηκα라고 쓰며 εὑρίσκω의 1인칭 단수 perfect active indicative 형태이다.

  • εὑρίσκω : I find.
  • εὕρηκα : I have found.


perfect active indicative는 직설법 완료 액티브형 쯤 되는데,,

풀어서 설명을 하면 '과거에 어떤 동작을 했는데, 그 동작에 의해 미친 결과가 현재까지 계속 유지가 되고 있다'라는 의미이다.

<= Stand (ἵστημι histēmi) in 묵상일기

즉, 유레카는 나는 '찾았다, 발견했다'의 의미이고 지금도 찾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라는 의미가 속에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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