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13년) 10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슬람의 보물(알사바 왕실 컬렉션)에 갔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한양대학교에서 캘리그래피에 대해 전시가 있었다. 올해 초까지 열렸다.

2013년 10월 24일(목) ~ 2014년 2월 22일(토)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40

한양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10월 24일(목)부터 2014년 2월 22일(토)까지 2013년 기획특별전 <이슬람 캘리그래피, 신의 목소리를 보다 Islamic Calligraphy, Written Voice of God>展을 개최한다.


사진을 보니 이슬람 캘리그래피의 역사 뿐만 아니라,


캘리그래프를 하는 도구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이슬람의 보물전에서는 사람들이 "글씨가 뭐 저래.", "저게 글씨야?"하는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한양대학교에서는 아랍문자에 대한 소개도 있었던 것 같다.


전시 기간이 아랍어를 배우고 터키를 갔다온 이후인데 아쉽게 정보를 나중에 알아서 목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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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는 아래와 같은 구절이 나온다.

"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pp.249~250


포루투갈어 원문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Tudo que acontece uma vez, pode nunca mais acontecer. Mas tudo que acontece duas vezes, acontecerá certamente uma terceira”. p.88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출처가 이집트[각주:1]라니 인디언속담[각주:2]이니 불분명했다.

소설에서는 위의 말이 아랍 속담이라고 나와 있다.


이집트 역시 아랍쪽으므로 아랍어가 원문이 아닐까 먼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구글번역으로 포루투갈어를 아랍어로 번역을 해보았다.

.كل ما يحدث مرة واحدة لا يمكن أبدا أن يحدث

라고 번역이 되었으나 구글번역을 100% 신뢰를 하기는 어려우므로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다.


goodreads.com라는 사이트에서 비슷한 구절을 찾을 수 있었다.

 > http://www.goodreads.com/author/quotes/1986561._


옮겨보면 아래와 같다.

.ما يحدث مرة يمكن ألا يحدث ثانيةً أبداً، لكن ما يحدث مرتين يحدث بالتأكيد مرة ثالثة

― باولو كويلو, الخيميائي

어떤 한번 발생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두번 발생한 일은 세 번째 일이 발생한다.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출처가 다시 파울로 코엘료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소설 작가가 만들어낸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어디서 아랍 속담이라고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말은 돌고 도는 법이므로...



  1. http://blog.daum.net/gslk76/2114688 [본문으로]
  2. https://www.facebook.com/learningsciencekor/posts/279755485383458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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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가기위해 두바이를 경유했다. 아랍국가이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아랍어를 보았다. 일본에서 맥도날드를 '마구도나루도'라고 괴기하게 부르는 것처럼 아랍어역시 모음이 적다보니(아이우 단 세개뿐이다. 다섯개의 모음이 있는 일본어보다도 적다!! 이중모음은 제외하고...) 낯설게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코카콜라

쿠와쿠아 구와라아(كوكاكولا)라는 이름이 되었다.

사실 waw(و)는 끊어서 써야하는 문자라서 위의 글자처럼 끊어지는 것이 맞지만 로고라서 그런지 다음에 오는 kaf(ك)와연결을 해서 표시하였다. 맨 끝의 lam(ل) + alif(ا)도 합체의 형태가 아래의 형태가 맞다.


하지만 이어지는 형태라서 아래처럼 구성이 되어 있다.







펩시 다이어트

콜라계의 양대산맥을 빼뜨리면 아쉬울 테니..

발음상 밥시-(بيبسى) 다이투(دايت)이다.



맥도날드

마아쿠두와나알두주(ماكدونالدز)이다!!!



스타벅스

그나마 가장 비슷하다. 수타알바쿠수(ستاربكس) 카피(كافيه)이다.


웹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수타-ㄹ바쿠수 쿠와피-(ستاربكس كوفي)이다.

였다. 영어사이트(여기)와 아랍어사이트(여기)를 비교했다.

Starbucks Coffee Japan Continues its Dedication to Japan’s Relief and Recovery Efforts.

ستاربكس كوفي اليابان تواصل جهودها الحثيثة للإغاثة والإنعاش في اليابا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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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그라나다의 유명한 성, Alhambra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함브라'라고 읽는다.

 - 위키백과 : 영어 / 스페인어 / 아랍어



실제 스페인 발음 기호에는 h를 읽지 않아 [aˈlambɾa]로 표기한다. 물론 알-이 붙었기에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아랍어 에서 온 단어라고 알아 차릴 것 같다.

 - 아랍어 : قصر الحمراء<

    القصر : 알카사르(Alcàsser) - '성(palace)'을 의미

    حَمْرَاء : 하므라(ḥamrāʾ) - 'أَحْمَر'의 여성형(적색을 의미) / 추가적으로 아흐마르의 의미에는 '피부색이 하얀 사람' - 즉 아랍인이 아닌 사람(페르시아인이나 로마사람)을 의미하기도 한다 /


 따라서 '알까사르 알하므라'는 붉은 성(red castle)이 된다.

 - 따라서 아랍어로 적외선(infrared)이라는 말을 아랍어로 'تحت الحمراء'라고 한다. 적색 바깥쪽의 ray라는 의미.(한국어도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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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다보면 가끔 문신이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상급 레인에서 넘버1~2를 하는 젊은 청년의 팔에는 문신이 있는데,

한자, 히브리어, 로마 숫자, 아랍어가 있었다.


그중 아랍어가 눈에 띄어서 보니, 'في سلم' 라고 있었다.

살람이 누구지? 생각을 했더니 '앗 쌀라무 알라이꿈'의 살람이었다.

즉 평화라는 말..

'في سلم' 는 평화와 함께의 의미였다.


'يكون'라고 적혀있었는데 영어의 be동사에 해당하는 -이다 라는 동사였다. (3인칭 그, 그것은 ~이다)

목요일에 다시 보고 전체 문장을 파악해봐야겠다.


생활속의 아랍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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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흔히 쓰일 수 있는 아랍어, 요일을 표로 정리해보았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일요일)




day.pdf


day.r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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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컴퓨터 공학에서 보이는 외국어들'이라는 글에서 컴퓨터 분야에서 자주보이는 아랍어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사실 아랍이라는 것이 미국이나 유럽과는 거리가 있지만 생활 속에 은근히 들어와 있는 말들이 있다.


알(ال)로 시작하는 말들

911테러, 알카에다로 유명해진 알자지라(아랍어: الجزيرة‎Al Jazeera)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알'로 시작하는 것은 아랍과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아랍어 정관사가 바로 알(al-)이기 때문이다.

발음상은 알- 이지만, 이것은 월문자와 붙을 때 이런 소리가 나고, 태양문자가 붙을 경우에는 앗- 이라는 것으로 동화(同化)된다.


 - 알코올: 술 좋아하는 사람은 다 아는 하이드록시기(-OH)가 탄소 원자에 결합된 유기 화합물.

     아랍어로 알쿠울(اكحال)은 화장을 할 때 사용하던 화장먹(kohl)명사 쿠울(كحل)에 정관사가 붙은 형태이다. 아랍어->라틴어(의학용어)->프랑스어->영어(16세기) 식으로 도입되었다고 한다.



그 외...

 - 사파리(Safari): 한국에서 사파리라고 하면 차량을 타고 체험을 하는 동물원에 있는 시설이 떠오른다.

 하지만 영어의 사파리는 육상 여행(보통 아프리카의 여행)을 의미한다. 웹브라우저 중에 사파리(매킨토시 혹은 아이폰의)가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플로어의 느낌의 말인 것이다. explore (탐험/탐사) , safari (원정여행; 사냥/탐험)

  아랍어로 사파루(سفر)는 여행하다라는 '동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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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소통을 위한 아랍 문화

공일주 저 / 세창출판사


아랍 국가(30개)

p.15, 32

  1. 사우디아라비아
  2. 이라크
  3. 요르단
  4. 레바논
  5. 시리아
  6. 팔레스타인
  7. 쿠웨이트
  8. 카타르
  9. 바레인
  10. 오만
  11. 예멘
  12. 아랍에미리트
  13. 이집트
  14. 리비아
  15. 알제리
  16. 튀니지
  17. 모로코
  18. 수단
  19. 남수단
  20. 모리타니
  21. ...

아랍인

p.32

  1. 사우디아라비아(남아시아인 제외)
  2. 이라크(쿠르드인, 아슈르인 제외)
  3. 요르단(시르카시아인, 아르메니아인, 체첸인 제외)
  4. 레바논(아르메니아인 제외)
  5. 시리아(쿠르드, 아르메니아, 시르카시아인 제외)
  6. 팔레스타인(유대인 제외)
  7. 쿠웨이트(이란인, 인도인 제외)
  8. 카타르(동남아시아인 제외)
  9. 바레인(이란, 아프리카, 인도인 제외)
  10. 오만(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필리핀인 제외)
  11. 예멘(유대인 제외)
  12. 아랍에미리트(50%의 남 아시아인과 이란인 제외)
  13. 이집트(누비아인 제외)
  14.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아마지기인(베르베르인) 제외)
아랍, 중동, 이슬람
중동(Middle East): 우리 관점 - 아랍, 터키, 이란, 이슬라엔 등
 1902년 해군 제독 알프레드(Alfred Thayer Manhan) <국제 문제의 페르시아 만(National Revie September 1902, 27-45>글에서 처음 사용
 -> 근동, 레반트, 서 아시아


아랍인이 사용하는 범주 용어

 아랍 세계 - 알알람 알아라비 | 이슬람 세계 - 알알람 알이슬라미

 아랍 움마 - 움마 아라비야 | 이슬람 움마 - 움마 이슬라미야

 보통 아랍(Arab)은 아랍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 아랍≠무슬림


 어휘- 아랍 연맹, 범아랍주의, 아랍인 (3억 아랍인 중에 5%가 기독교인, 타종교인)


아랍: 언어(아랍어), 인종(아랍인), 지리(아라비아 반도) 등의 범주


용어(Glossary)

라흔(Lahn): 광범위한 언어 변질 과정 p.17

꾸란과 하디스(무함마드 언행록)

푸스하(문학적 아랍어, 7세기의 아랍어)와 암미야(대중 아랍어, 21세기의 아랍어) p.19

   푸스하: 꾸란은 처음 15개의 글자로 기록 -> 꾸란의 최종본 편집 작업 사람들 28개의 아랍어

    꾸란 해석학: 꾸란의 미적 기법과 수사법(발라가)를 알아야 함

베두인(Bedouin) : 사막의 유목민 -> 유목민/산적 : 도시민/베두민 p.24

     일부 아랍인 아라비아 반도의 베두인을 야만인이라고 자녀에게 가르침

       예) 레바논의 어머니->자녀 : "조용히 해, 베두인이 온다("Uskutū.. al-Badawī jā'")

중동 : 앗샤르끄 알아우사뜨(al-sharq al-awsat)

레반트 :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등지



제 2 장 아랍인의 정체성

1. 아랍인의 기질

속임: 강조가 없으면 상대를 의심하거나 말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왈라히"(알라에게 맹세한다) - 자신의 말이 맞다는 것을 강조

 "우끄시무 빌라히"(알라를 두고 맹세한다)

 "쌋딧끄니"(내 말을 믿어주세요)

 동사에 까드(qad)를 접두시키거나 명사 앞에 인나(inna)를 붙이고 동사 끝에 -na, -nna를 접미


아첨 p.65

 "안타 아프달 민니"(네가 나보다 더 낫다)

 "안타 아흐산 민니"(네가 나보다 더 잘한다)


분노

 "자알란"(화가 났다)

2. 아랍인의 에티켓

히잡(얼굴을 남기고 머리 전체를 가린 것)

니깝(눈만 조금 남기고 얼굴 전체와 머리칼을 감춤)


"타팟달"(우리 집에 들어갔다 가시지요)

 

인사말

 인사말: 앗쌀라무 알라이쿰 -> 와알라이쿠뭇 쌀람 (이슬람교인에게만 사용)

 고마움: 알함두릴라(신에게 감사드린다), 슈크란(감사합니다), 티슬라무(이데이키; 여성에게 맛있는 것을 제공받을 때)

 안부: 케이파 하알락?(어떻게 지내시나요?), 케이파 앗싸하?(건강은 어떠세요?)

 칭찬: 바라칼라후 피카(알라의 축복이 함께 하길 빈다) -> 알라이 바아릭픽(알라가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빈다) / 라-이아(아주 잘했어요) / 아흐산트(잘했어요) / 아블레이타 발라안 하사난(잘했다) / 샤뚜르(숙제 잘한 아들에게 하는 말) / 제이드 짓단(잘했어요)

 헤어질 때: 마아 쌀라마(알녕히 가세요) -> 마아 쌀라마 / 일랄리카 / 바이(안녕) / 아라카라-히깐(나중에 만나요)

 재채기 할 때(코) : 함두릴라(본인) / 야르하무쿠물라: 야르하무나 야르하무쿰 인샤알라(심장이 멎었다가 다시 생명이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신이 자비를 베풀어 주기를 기원한다는 의미)

 기침 : 앗싸하 왈아피야(건강하시기를 바란다)

 조의: 앗자말라후 알즈락(신이 이 어려운 시기에 보상을 주시기를 빕니다) -> 샤카라 알라후 싸으야쿰(발자국을 옮길 때 마다 감사하라) / 알바끼야 피 하야탁 / 알바까 피 하야탁(죽은 사람의 나머지 생명이 너에게 보태지기를 바란다; 죽은 자의 가족에게)


 앗쌀라무 알라이쿰: 그대에게 평화가 있기를(직역), 안녕하세요(사회언어학적인 의미를 반영)


호칭과 안부

 하비비(habibi) (남자에게) - 아주 친한 연인 사이에 in 요르단

 하비비(남자에게), 하비바(여자에게) - 상대방과 다툼이 있을 때 상대방의 분노를 식히려고 할 때 in 이집트

 아들 - 왈라, 왈라드 /  이븐(아들)이란 말은 호칭으로 사용하지 않고 이름을 부름 / 제프트(도로에 포장된 재료; 화가 날 때), 호마르(당나귀; 화가 잔뜩 날 때)

 아크(akh; 형제) - 나의 형/동생으로 대접한다는 말

 이브니(ibni; 우리 아들) - 친자식이 안닌데 이 말을 쓰면 애정이 듬뿍 담긴말, 연장자->연하지 친밀감 있게 말할 때, 동년배(농담/비아냥)

 야 왈라드(야 꼬마야) - 길가의 신문팔이 아이를 부를 때

 라우 싸마흐트(law samaht) -  실례합니다

 타팟달(itfaddal) - 앉으세요, 들어 오세요, 먼저 하세요, 그렇게 하십시오, 드십시오

 얄라(yalla) - x1 (갑시다) , x2 (서둘러)

 마알레쉬: 괜찮아, 진정해, 속상해 하지마라


in 요르단, 이집트 등지

 꾸웨이스 : 좋다, 건강하다

 야으니: 내 말뜻은

 마아쉬: 오케이

 슈웨이야: 천천히, 조금

 맙쑤뜨: 기쁘다, 만족한다

 바씨따: 별 것 아니다


 빗싸하 왈아-피야(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in 요르단


싸바할 카이리(아침인사), 마싸알 카이리(저녁인사) - 도시 아랍인

임 싸바한(아침인사), 임 마싸안(저녁인사) - 요르단 유목민


아흘란(어서 오십시오) < 할라, 할라

앗쌀라무 알라이쿰 < 마르하바 -> 마르합테인(두배의 마르하바) in 요르단,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등

아흘란 와 싸흘란[외국인이 아랍인을 방문할 때 아랍인이] -> 아흘란 빅(상대가 남자) / 아흘란 비키(상대가 여자)


부크라 인샤알라(내일,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 "나는 너에게 지금 아무것도 약속해 줄 수 없다"(부정적인 의미)

마알레쉬(별거 나니지) - 약속을 깨고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하는 말

3. 아랍인의 문화코드

도축문화

 "비스밀라히 앗라흐마니 앗라힘"(가장 자비롭고 자애로운 알라의 이름으로) - 알라의 이름으로 무슨 일을 시작한다

 "비스밀라히 알라후 아크바르"(알라의 이름으로, 알라는 가장 위대하다) - 짐승 도살시

  - 할랄(halal) : 절차를 지키면서 도살한 짐승

  - 하람(haram) :절차를 무시하고 잡은 짐승

 "아드바하"(내가 짐승을 도살한다)


인샤알라 문화

 "인샤알라" (알라가 원하면) - 조건문, 알라가 정해준 운명대로 매사가 된다는 의미

 약속을 안지키려나 보다(외국인) / 내가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I hope; 아랍인)

 미래에 일어날 계획과 사건에 대한 소망을 나타내는 말

   어디에 살건데요? -> 서울이요, 인샤알라 - 미래의 계획을 표현하는 말

 좋은 소식을 듣고 기쁨, 칭찬, 감사 등을 표현

   남학생이 거리에서 예쁜 여성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흉안을 막거나 시기나 질투에서 오는 해악을 막기 위해)

 말하는 사람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

  내일 바람이 세차게 불 거야. 인샤알라 - 사람이 바람을 통제하기 어렵다

 말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통제가 가능할 때

  내일 약속에 늦지 않을께. 인샤알라. - 제시간에 일어나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하고.. 통제가 가능하므로

 계획을 변동하기 어려울 때

  나는 사실만을 말하겠다. 인샤알라 - 아무도 그 계획을 변동시키기 어렵다


장례 문화

 끼블라(메카 방향): 카아바의 방향, 메카의 북쪽에서는 남쪽, 나즈드에서는 서쪽 방향


제 3 장 아랍의 지리와 국가 개황

요르단 - 암만
아랍 에미리트 연합 - 아부 다비
바레인 - 마나마(알마나마)
튀니지 - 튀니지(투니스)
알제리 - 알제리(알자자이르)
사우디아라비아 - 리야드(앗리야드)
시리아 - 다마스쿠스(디마쉬끄)
수단 - 카르툼(알카르뚬)
이라크 - 바그다드
오만 - 무스카트(마스까뜨)
팔레스타인 - 예루살렘(알꾸드스)
카타르 - 도하(앗다우하)
쿠웨이트 - 쿠웨이트(알쿠와이트)
레바논 - 베이루트(바이루트)
리비아 - 타라불루스(따르불스)
이집트 - 카이로(알까히라)
모로코 - 라바트(앗라바뜨)
모리타니 - 누악쇼트(누왁슈뜨)
예멘 - 사나(싼아)

유엔: 인간 개발 지수(2010년)
1. 최고급 수준: 한국(12위), 이스라엘(15위), 카타르(38위), 바레인(39위)
2. 고급 수준: 쿠웨이트(47위), 리비아(53위), 사우디아라비아(55위), 이란(70위), 요르단(82위), 알제리(84위)
3. 중간급 수준: 이집트(101위), 시리아(111위), 모로코(114위)
4. 하급 수준: 예멘(133위), 모리타니(136위), 수단(154위)

1. 마그립 국가

마쉬리끄 / 마그립(해가 지는 곳)

마그립 국가 -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모리타니

2. 동북 아프리카 국가

이집트, 수단

3. 비옥한 초승달 지역 국가

레반트(levant; Fr) - 동부 지중해 국가들 - 레바논, 시리아, 팔레스타인 (가끔 요르단, 이라크 포함)

비옥한 초등달(Fertile Crescent) 지역 - 요르단, 이라크를 포함 하기 위해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이라크, 팔레스타인

4. 아라비아 반도 국가

아라비아 반도 국가(7) -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오만,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크게 셋으로 나뉨 - 예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걸프 국가

걸프 국가(6) -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오만,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걸프: '만(灣)'에 해당하는 영어

   반도: 아랍어로 '알자지라'


제 4 장 아랍의 경제

2. 이슬람의 경제 원리

이슬람경제학은 이슬람의 상거래법(피끄흐 무아말라트)에 크게 의존
 지나치게 이자(리바) 금지, 자카(종교 구빈세) 제도의 시행을 강조
  이자 금지: 돈이 돈을 벌어서는 안된다
  자카 제도: 일정량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1)우주에 대한 가설: 제한된 자원
(2)인간에 대한 가설: 제한되지 않은 인간의 욕구
이슬람에서의 희소성 - 욕구와 능력의 갈등에서 온 자연적인 결과 -> 상대적인 희소성
 "인간은 불안해하도록 창조되었다" (수라 70:19)

희소성의 차이
 이슬람: 희소성이 존재하면 자연이 인간에게 선택하도록 한다
 경제학자: 희소성은 비용을 치르지 않고는 획득될 수 없다

아랍어 '딘(dīn)'의 이슬람 개념
 '딘'으로서의 이슬람: 삶의 방식
 아랍어 '딘': 빚을 졌다. 인간이 알라에게 빚을 졌다.
  알아따스(al-atas): 알라에게 빚을 갚는다는 것은 알라는 섬긴다는 것.

이슬람 경제학: 선택이 중요하고 희소성 때문에 인간은 선택을 해야 한다.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 인간을 지식을 쌓아야 한다.
 경제적인 선택을 하는데 유용한 지식에는 두 가지.
 1. 꾸란과 하디스에서 나오는 지식(경제 제도에서 구체화)
 2. 이성과 경험에서 온 지식(경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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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재 아랍어 선생님이자 이집트인인 알레가 일요일에 이슬람 사원에서 아랍어 기초반이 있으니 가보라고 해서 돌아오는 일요일에 가보려고 하는 중 기록한다. 이번에는 배우는 사람이 적어서 걱정이라고 한다.


갔다

비가 살짝 오는 일요일 이태원에 갔다. 일요일인데 사람이 많았다.

입구는 다음과 같고, 매직아이 돋는 무늬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라는 교회에서나 볼 수 있는 문구가 있다.

사실 이슬람교랑 천주교/기독교 모두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무함마드를 믿는 것도 아니고... 단지 이슬람교에서는 하나님을 알라라고 부를 뿐...


안내도는 아래와 같다. 조금 헷갈리게 되어 있어서 입구를 붙여보았다.

입구로 들어가면 길이 막히는데 왼쪽이 보행자 계단이고 오른쪽이 차량이 나오는 곳이다.
차량은 어디로 들어가는가 하면 오른쪽 골목으로 가다보면 입구가 나온다.
(오른쪽 벽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아기자기 재미있는 그림이 있다. 이슬람 사원과는 상관이 없지만 재미있어서 찍어왔는데 이 포스트 제일 끝에 있다.. 낙타가 귀여움..)


다시 아까 정문 입구로 들어가면 왼쪽에는 계단이 있다.

처음 가보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심조심하게 들어가 보았는데, 가보니 별 것은 없었다.

위에서 보았던 안내도는 계단의 왼쪽에 있다.


녹색으로 글자가 지붕 근처에 써있다.

아랍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교과서나 애들을 위한 것이 아니면 모음기호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읽기가 어렵다.

(위의 글자는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라는 /알라후 아크바드/ 발음의 글씨인데, 실제로 الله أكبر는 'ㅇㄹㅎ ㅇㅋㅂㄷ'라고 적혀있는 것이다. 모음기호까지 적으면 اَللهُ أَكْبَرُ가 되겠다.)
참고로, 할랄이라는 이슬람에서 먹는 고기를 잡을 때에 "비스밀라히 알라후 아크바르"라는 말을 한다.


계단에 올라가보니 어떤 분이 사원에 방문한 유치원 또래의 아이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었다.
(조금 전에 사무실 근처에서 아랍어 교실에 대해 물어보았던 분이었다.)


저 앞에 둥글게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 메카의 방향이라고 한다.


계단위의 밖에는 역시 매직아이 돋는 패턴이 보인다.



내 생각에는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 건물이 아랍어를 가르쳐 주는 곳인 것 같았다.

11:20분과 13:20분에 두 번 가보았는데 아쉽게 아랍어 교실은 열리지 않았다. 역시 사람이 없어서 열리지 않는 것인가... ㅡㅜ

참고로 왼쪽의 작은 초소 같은 것이 주차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민소매(일명 나시)나 짧은 치마를 입은 사람은 한원 같은 건물안에 보면 가릴 수 있는 의복이 있다.

(디자인 괜찮은데...)




모로코 식사:마라케쉬나이트

이태원에 간 김에 알레가 추천해준 레스토랑에 들렸다.

위치는 대략 아래와 같고,,,

전약국이라고 써있는 부근에서 보면 아래와 같다. 지붕이 주황색인 2층이다.

(클릭하면 확대)


올라가는 계단에 메뉴판도 있었지만,,, 
금토일요일은 뷔폐란다. 가격은 18,700원의 애매한 가격...


낯설은 장소에 들어가보니 식사들 하고 있었다. 아마 가족 중심의 레스토랑인 것 같다.

들어가니 그제서야 뷔페의 온열기 전원을 켜주고 조명을 세팅해주었다.

뷔페에 있는 음식을 하나씩은 담고나니 아래와 같다.


이후에 한국인 가족한 그룹과, 남녀 커플 두 쌍이 더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핸드폰을 보여준다. 왠지 소셜커머셜 쿠폰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식사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니,, 역시나 TMON에서 할인 판매를 한 적이 있었다.

40%라 할인해서 11,200원에 팔았다는 것데,, 부러우면 지는거다..


식당내 카운터쪽 배경 - 앞에 Shisha(شيشة)라는 물담배 기구도 보입니다. 러시아에서 많이 봤던 건데.. (무려 15,000원!!!)

나중에 온 커플 애들은 과자봉지 하나 가져와서 물담배를 폈다. 바로 앞 자리에서...


내 자리가 ㄴ에서 제일 코너였다. 규모를 옅볼 수 있다. 문은 오른쪽 끝. 뷔페는 문에서부터 왼쪽까지.
화장실은 왼쪽에 통로로 들어가면 된다.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비록 아랍어 공부는 하지 못하고 왔지만, 모로코 요리도 먹고 나름 서울 구경하고 온 것 같다.


사원 근처 벽화

재미있어서 찍어봤다.



특히 낙타가 귀엽게 생겼다....


제목은 빨간실일지도..



관련된 블로그들

아래는 마라케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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