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를 영국으로 다녀왔다.

여행 중에 브롬톤의 고향 영국에서 브롬톤을 구입해서 런던 시내를 타고 다녔다.


브롬톤을 구입할 때 나중에 귀국시에 받을 텍스 리펀드 서류를 받았다.

(발음은 히쓰로에 가깝지만) 히드로 공항에서 아래와 같이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코너가 있다.


몇 층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위치는 대략 아래와 같다. 위치야 바뀔 수 있으므로 공항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줄을 서면 어떤 직원이 어떤 통화로 받을 것인지 종이에 적으라고 한다. 한국이라고 했더니 Won이라고 적어준다.

샵에서 받은 길죽하게 생긴 서류에 기재할 사항을 적고 서명을 하면 끝.


무엇으로 환불 받을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현금으로 받는 것이 가장 빨리 환급 받는 방법이지만 수수료(커미션)을 떼고 받는다고 들어서 신용카드로 환급 받는 다고 하였다. 여자 직원이 자전거는 어디있냐 그래서 자전거 캐리어 안에 있다고 했는데 직접 보려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옆에 남직원에게 물어보더니 남직원은 '그냥 해줘' 이런 식으로 말해주는 것 같았다. 결국 실물 확인 절차는 통과.


2015.08.16일에 신청한 텍스 리펀드는 언제 들어오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서류를 우체통에 넣어야 한다느니 하는 것이 있었는데, 서류는 접수 받은 여직원이 가지고 가버렸는데??

2015.09.30일에 카드 계좌로 들어왔다. 


신용카드 환급에 45일이 걸린셈.

혹시 히스로 공항에서 세금환급 받았는데 안들어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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