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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를 찾아라

어제 '엄마친구아들'이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주인공 배석류의 나이가 슬쩍 언급되는 장면을 봤다."아무래도 서른 넷이 뭘 새로 시작하기에는 애매한 나이잖아." 13화 19:23 서른 넷이 만 나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1990년생 정도일 것 같다. (나무위키의 프로필에는 1991년 3월 3일였다)재직중인 회사에서도 알고 있는 90년생 직원이 은근 많았다.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의 핵심 연령이 내려갔구나 생각을 했다. 본인 인증할 때 주민등록 번호로 인증하는 부분이 있었다.입력할 때 참고용으로 placeholder 값에 보니 900101이라는 값이 표시되어 있었다. 위의 화면의 경우 모두 타이핑(key-in)해야 하는 경우이다.범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drop list 로 선택하는 UI는 합리적인 기본값으로 많..

출처: https://blog.naver.com/hannahcairns/221172737045 https://thegift.tistory.com/594 번역: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tri8888&logNo=220366061440 K언어: https://namu.wiki/w/%EC%82%BC%EA%B2%B9%EC%82%B4 - 영어로 'Samgyeopsal'과 'korean bacon'이 Neck 목살 Chuck 목부터 갈비까지 이어지는 부위, 스튜용 부위 Brisket 가슴살, 양지머리 Shank 정강이 (앞다리살, 뒷다리살) Rib 갈비살, 소갈비 Sirloin 등심 Tenderloin 안심 Round 우둔살 Head 머릿살 Jowl 턱살 Nec..

사실 나는 바이올린을 하는 바람에 순정율을 지향하고 있어서 솔#와 라♭음을 다르게 낸다. 이런 것을 평균율 악기만 하던 아내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엄청 놀랐다. 초등학교 음악 교육만 받은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겠지만... 딸이 요즘 피아노 치는 것에 빠져서 노래를 하고 있는데 가끔 파를 미#이라고 하거나 도를 시#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어서 궁금해졌다. 유튜브 KBS지식 채널에 "3인 3색! 임동혁-조성진-임윤찬 연주 몰아보기" 영상에 채팅에 질문을 남겼다. 시샾(B#)은 도(C)랑 같나요? 후릿절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B는 샵이 없다면서 이유는 검은 건반이 없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확인을 위해 추가 질문을 던졌다. 샾이 없는 이유가 검은 건반 때문이고 B#을 표기하면 악보를 잘못썼다..

액션 캠으로 동영상을 찍으면 macOS 기본 사진앱에 불러오기를 하면 UTC+0 시간으로 되어 시간대가 안맞게 된다. 사진은 KST로 들어가는데 동영상만 그렇다. 사진앱에는 "날짜 및 시간 조절"이라는 기능이 있다. 오늘 궁금했던 것은 여러 사진에 대해 조절을 하면 상대적으로 offset 이 적용이 될지? 특정 사진에 적용한 시간이 모두 적용이 될지 여부였다. 구글 포토의 경우도 비슷한 기능이 있었는데 선택할 수 있게 사용자에게 위임을 하는 반면 애플 사진의 경우는 선택하는 기능이 별도로 있지는 않다. Sandbox 그래서 일단 두 개의 사진으로 시험을 해보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인해보기로 했다. 처음 기대했던 것은 상대적인 시차(offset)으로 각각 조정되길 기대했는데 혹시나 하나의 날짜와 시간으로 ..
아주 오래 전에 대학 친구인 동우가 이런 말을 했다. "답을 제대로 못 구하는 이유 중 하나는 올바른 질문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야." 올바른 질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정의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기 위해 질문자의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인가 말이나 글 등의 구체적인 결과물이 있더라도 상대방에게 올바로 전달이 되지 않는다면 결국 올바른 질문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뱅크샐러드의 AWS:ReInvent 참관기를 보다가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발췌를 해보았다. 여기서 주니어와 시니어의 문제해결법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프로젝트 도중 에러를 만나거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다가왔을 때, 주니어 엔지니어분들은 대부분 이렇게 질문하셨어요. “안 돼요.” “모르겠어요.” “이거 못해요.”..

조우성 변호사의 한비자 수업을 보다가 남은 글귀가 있었다. 바로 아래 문장이다. 커뮤니티 서비스에 토스로 알려진 비바리퍼블리카의 직원이 코로나 걸렸는데 메신저에서 태그(멘션)해서 부르는 것에 대해 "진짜 최악이다..."라는 글을 올린 것을 봤다. 위대한상상에 다니는 사람이 "배려"라는 개념을 한국인들이 잘못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소통으로 서로의 기준에 맞춰가려는 노력이 진짜 "배려"라는 의견을 냈다. 나는 이 의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2,255전의 한비자는 더 내다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서로를 위한다는 마음 - 즉 배려를 하면서 일을 하다 보면 뭔가 원하는 대로 안되었을 때 상대방의 탓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냥 자기를 위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솔직해진다면 오히려 책망하는 마음을 내려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