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프트웨어는 구입이 아니고 구독을 하는 추세이다.

예를 들면 포토샵의 경우 Adobe Photoshop CC라는 이름으로 월정액제로 요금제를 사용한다.

오피스의 경우는 아직 번들판이 있지만 Office 365라는 구독형태의 라이센스가 있다.


아무래도 판매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통신사처럼 매달 조금이라도 요금을 받는 것이 수입 창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번달 아이폰의 앱을 지우면서 건강 앱과 연동된 데이터가 같이 지워져 버려서 난감했다.

마지막 백업은 4월 28일. 

사실 4월 16일 영문판 앱을 한글판으로 바꾸면서 앱 기록의 주체가 바뀌어 버렸다.


복원을 하려면 할 수는 있는데, 아이폰X의 경우 백업 용량이 77.72GB이다.

아이폰X 자체는 USB 3.1 Gen1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면 라이트닝 케이블 자체가 2.0이라 느린 속도로 백업과 복원 후 데이터를 기록 해놓고, 다시 복원을 하려면 엄청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사실 매일 잦은 백업을 했더라면 문제가 발생한 날 시점에 조금의 유실로 과거로 돌아가면 쉽게 해결이 가능한 것인다.


결국 2TB의 아이클라우드 유료 계정을 한 달에 9.99달러에 구독을 시작했다.



3년전에는 1TB가 최대로 선택할 수 있는 용량이었는데, 한달에 19.99달러였다.

지금 9.99달러는 500GB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3년만에 스토리지의 가치가 1/4배로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연도 

$ 0.99

$ 2.99

$ 3.99

$ 9.99

 $ 19.99 

 2015 (2014.9 ~) iOS 8

 20GB

-

200GB

500GB

1TB 

 2016 (2015.9.17~)

 50GB

200GB 

 -

 1TB

 -

 2017

 50GB

200GB 

 -

 1TB

 2TB

 2018 (2017.6. 7~)

 50GB

200GB

 -

 2TB

 -

 

 

 

 

 

 

 

 

 

 

 

 



정부의 지침이 있었는지, 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사이트는 유독 암호에 대한 정책이 복잡하고 주기적으로 바꾸라고 알려온다.


대부분 다음에 바꾸겠다고 하면 넘어간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티스토리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오늘 이상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바로 11번가.


급해서 "다음에 변경" 버튼을 눌렀는데 계속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 적용대상이라며 같은 창이 뜬다.


결국 주문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했고, 로그인 프로세스 중에 변경이 계속 끼어 들어 변경을 해야만 했다.


구글 계정을 쓰면서 암호에 대해 특수문자나 숫자가 어떻게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요받은 적이 없었다.

왜 왜 한국 사이트들은 암호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걸까?

주문일: 2018-04-16

배송일: 2018-04-26 (10일 소요)




중국에서는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수요에 공급이 못 따라가는 것 같다.
블로그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 값이 2만 2천원 올랐다.



구입 전에 궁금했던 점은 OJI 앱을 이용하지 않고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느냐였다.

미리 구입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들었다.

구입하고 확인을 해보니 가능하다.



2018-05-02 일 다시 확인해보니 가격이 변동되었다.



전동칫솔을 사용한지 딱 5주가 되었다. (2018-03-21 부터 사용)

필립스의 소닉케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한다.


단점. 소모품 부담이 크다.

소모품: 3개월마다 칫솔모를 교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 일반 세정용 3개짜리 칫솔모를 구입했는데 정가는 48,000원이다. 할인을 받아서 사면 4만원 정도가 되는데, 칫솔모 하나가 만 3천원이 넘는 건 일반 칫솔과 비교 했을 때 유지비 부담이 크다. 혹자는 한달에 5,000원 정도 투자하면 된다고 이야기 할 지도 모르겠다.


진동수에 대한 꼼수?

상품 설명 페이지에 보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있다.

분당 31,000번의 자극 없이 강력한 음파버블스톰을 만나보세요.



위는 SSG몰이라 필립스 공식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았다.


모델번호 HX9974/26 에 해당하는 Sonicare DiamondClean Smart는 아래와 같다.

https://www.philips.co.kr/c-p/HX9974_26/sonicare-diamondclean-smart-sonic-electric-toothbrush-with-app/specifications


여기는 분당 최고 62,000회의 칫솔모 움직임이라고 적혀있다.



2014년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닉케어의 다른 제품(헬시화이트 HX6731)이 실제 표시수와 측정치가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동칫솔 품질비교시험 결과보고서 http://www.kca.go.kr/brd/m_46/view.do?seq=1823

브로슈어: http://www.kca.go.kr/brd/m_47/down.do?brd_id=P001&seq=4370&data_tp=A&file_seq=1

보도자료: http://www.kca.go.kr/brd/m_32/view.do?seq=1702

발간일 : 2014-11-05




그래서 SSG에 대한 상품 문의를 하였다.

http://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26406387&siteNo=6009&salestrNo=1009


거기에 대한 댓글은 아래와 같았다.


진동수를 측정하는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2018-04-19일 다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았다. 채팅으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다.

상담사:  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나모: 필립스의 소닉케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상담사:  네.


나모: 제품에 대한 문의가 있습니다.


나모: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HX9934/16)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담사:  네, 말씀해 주세요.


나모: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을 했는데요.


나모: http://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25857892&siteNo=6004&infloSiteNo=6005&salestrNo=6004


나모: 상품설명에 보면 분당 31,000번의 음파 진동으로 나와있습니다.


상담사:  네.


나모: http://ai.esmplus.com/philipscl/GIF/HX9934_16/04.jpg


나모: 그런데 필립스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모: https://www.philips.co.kr/c-p/HX9974_26/sonicare-diamondclean-smart-sonic-electric-toothbrush-with-app


나모: 사양 페이지에 보면,

https://www.philips.co.kr/c-p/HX9974_26/sonicare-diamondclean-smart-sonic-electric-toothbrush-with-app/specifications


나모: 세정 성능이 "분당 최고 62000회의 칫솔모 움직임"라고 나와 있습니다.


나모: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설명서에도

https://www.download.p4c.philips.com/files/h/hx9974_26/hx9974_26_pss_korkr.pdf


나모: 속도 : 분당 최고 62000 회의 칫솔모 움직임라고 되어 있고요.


상담사:  아, 네. 진동의 방향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달라, 31,000회 또는 62,000회 둘 다로 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나모: 같은 제품에 대해 설명이 다른 이유와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상담사: 칫솔모의 좌,우로 움직임만 계산했을 때 31,000회가 맞고, 좌,우 외 상,하까지 합하면 62,000회가 맞습니다.


상담사: 동일한 사양이나, 그 계산 방법에 따라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모: 좌,우로 움직임만 계산했을 때 31,000회라는 것의 기준은 왕복인가요? 편도인가요?


상담사:  좌, 우가 1회인 것입니다.


나모: 그러면 좌로 1회가고 우로 1회 가면 2회로 본다는 것인가요?


상담사: 네, 방향 별 1회입니다.


결국은 2014년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때와 상품설명이 바뀌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상품설명 페이지에 나오는 31,000회는 편도 기준의 진동이고 과학용어사전에 나오는 진동수[각주:1]와는 단위도 다른 것이다.

결국 일반적인 진동수로 환산하면, 헬시화이트 HX6731 때의 16,000회이고 기준 시간 분을 초로 바꾸면266.7 회/초가 된다.


  1. *진동수 : 단위 시간에 진동하는 횟수로서 진동 운동에서 물체가 왕복 운동을 할 때 1초 동안 왕복하는 횟수(출처 : 과학용어사전, 뉴턴편집부, 현춘수, 2010. 4) [본문으로]

다나와에서 가격 비교를 해보면 4만원 초에서 중반까지 형성되어 있다.


셀러가 필립스 본사인 곳은 아래와 같다.

정가를 48,000원 붙여놓고 10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참, 교체용 칫솔모 비싸다!




결국 결론은 할인쿠폰 싸움인 것 같다.

결국 40,000원에 구입.


칫솔모 10번 구입하면 본체 세트 하나 사겠다.


그런데, 주말에 보니 가격이 또 내려갔다. ㅜㅜ


정가 48,000원이 결국 38,000까지 내려가는구나...

좀 더 기다려보면 더 싸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역시나 2018-06-25 에 확인해보았는데 만원 이상 내렸다.





관련들:

http://jongamk.tistory.com/4682

치아 관리 도구 구입 2편.


30여년간 손으로 이를 닦으면서 윗니는 잘 닦는데 아랫니는 칫솔 잡는 각도 등으로 인해서 힘을 쓰기가 어려웠다.

또한 최근 충치 치료를 받으면서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면 좀 더 관리가 잘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구입하게 되었다.


장점: 앱과 연동되는 사용

단점: 앱과 연동되지 않는 유사 제품과 심한 가격차이.


모델명: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블랙

모델번호: HX9934/16

판매가: 435,000원

구입가격: 391,500원      (즉시할인: - 43,500원)

실구입가격: 364,095원  (롯데 12만원 이상 결제시 7%할인 / 최대 5만원)

증정품: 전기 면도기 S301/02 (시중가: 29,900)


소모품 관련 정보

HX9043/96 플라그 디펜스(딥클린) 

HX9053/96 잇몸케어 

HX9063/96 화이트(착색 제거) 

HX8072/11 혀클리너+ (혀세정) 

HX9073/96 3종 칫솔모 세트 





아마존에 제품명을 검색해보면 잘 나오지 않는다.

이유는 모델번호가 다르기 때문이다. 검정색 모델은 HX9934/15 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398.62에서 $493.48까지 1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이랑 별반 가격차가 나지 않는다.


다른 소닉케어 제품에 비하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왜 사게되었나?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본 제품은 일반 소닉케어 제품에 비해 두 배정도 되는 가격이다.

왜 이런 가격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1/2 제품과 다른 점은 스마트폰과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동영상으로 영상을 캡쳐해보았다.


하지만 처음에는 스마트폰하고 연동을 하는 방법을 몰라서 고생했다.

보통 블루투스 장치는 스마트폰하고 페어링이라는 것을 거치게 되는데 이 칫솔은 그런 절차가 따로 없다.

심지어 전원 버튼도 없어서 off할 수도 없다. 그래서 본체가 움직이게 되면 불이 들어온다.


스마트폰하고 연동을 위해서는 

1.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2.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3. 앱을 켜고

4. 칫솔의 Mode/강약 조절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준비되었다는 화면이 나온다.



어떤 후기에도 페어링에 대한 것이 나와있지 않아서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었다.

사실은 설명서에 있는데, 처음에는 못찾다가 나중에 방법을 알게 된 후에야 알았다.


8일째 사용해본 결과로는 어느정도 사용에 대한 노하우가 생겨야 했다.


음파로 진동이 되기 때문에 침이 고이게 되면 치약물이 튈 수 있다. 또한 각 영역을 20초 이내에 골고루 닦아줘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 안배도 해야 한다.



아직 완성도가 부족해 보이는데 이유는 블루투스면 양뱡향 통신이 이루어 질 텐데, 부족한 부분을 닦을 때 닦을 영역의 카운터만큼 동작을 하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

6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앱과 연동을 하지 않아도 그렇게 동작을 하지만, 실제 압력과 모션센서의 정보가 앱에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는데 동작에 대한 컨트롤도 앱에서 가능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상한 한국어가 보이는데 아마 미국앱을 그냥 i18n이 지원되게 만들어서 그런 것 같다. 또한 사례 역시 미국인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아직까지는 꾸준히 들고 다니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계속 잘 쓸지는 장담하지 못하겠다.




* 이 글은 직접 구매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회사에서 스터디를 해야해서 급하게 Yes24에서 책을 주문했다.


전에 회사가 삼성동에 있을 때 배송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집으로만 배송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급해서 회사에서 받아야 할 이유가 있어서 회사로 주문을 하게 되었다.


예스24에서도 당일 배송을 하고 있어서 못해도 당일 저녁, 혹은 다음날 아침에 받을 것으로 예상을 했다.



하지만 당일에도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배송조회를 해보면 파주TR에서 진척이 없었다.

(아래 사진은 주문 후 4일 후인, 2018-03-11에 캡쳐한 화면이다.)


그래서 3월 8일 (주문후 다음날) 1:1 상담에 글을 올렸다.

하지만 그 다음날(3월 9일)이 되도록 상태는 처리중이었다.

그래서 3월 9일, 고객센터(1544-3800)으로 전화를 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하였다.


3/9 (금) 16:00

전화를 했지만 답변을 바로 해주지는 못하고 통화를 해준다고 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


3/9 (금) 17:13

한진택배에서 전화(02-1644-1802)가 와서 배송기사랑 택배사랑 통화를 해보니 해당 지역에 택배 물량이 많아서 종료 바코드를 안찍을 수 있다고 한다 문서수발실로 가서 물건이 있는지 확인 부탁해달라고 한다.


3/9 (금) 17:17

문서 수발실로 내려가고 있는데, YES24 고객센터(02-1544-3800)에서 전화가 왔다. 지금 확인하러 가는 중이라고 이야기하고 통화는 종료.


3/9 (금) 17:28


문서 수발실로 내려가서 나에게 온 택배가 있는지 회사 시스템에서 조회를 해보니 검색이 되지 않아서, 서비스 데스크의 직원에게 문의를 하니 나에게로 온 택배가 없다고 한다.


3/9 (금) 17:25

YES24 고객센터(02-1544-3800)로 전화를 걸었다. 17시 17분에 전화를 했던 상담원과 달라서 성명, 주문번호 부터 다시 불러주어야 했다. 다행시 전산 기록에 상담 내역이 공유가 되는지 문서 수발실로 가는 것 까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문서 수발실에 해당 상품을 찾을 수 없었다고 알려주었다.


3/9 (금) 17:54

한진택배사(02-1644-1802)랑 통화. 문서 수발실에 물건이 없다고 회신을 했다. 17:13분에 전화를 건 사람하고는 다른 사람인 것 같았다.



2018-03-12 (월) 10:12 한진택배에서 전화

사고 처리로 재발송을 예스24로 하겠다고 한다.

전에 있던 송장번호가 없어졌다.


그리고 월요일 당일 새로운 택배가 회사로 도착했다.

그런데 무슨 맞교환??



이제 끝났나보다 싶었다.


그런데!!!

어의없게도 2018-03-14 (수) 17:37분, 택배가 도착했다는 메일이 왔다.

문서 수발실로 다시 내려가 보니!!

지난주 수요일에 와야할 택배가 일주일이 지나서 도착했다.



최초 운송장 번호로 조회를 해보니 파주TR에 멈춰있던 것이 일주일 지나서 송파로 움직인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전에 택배사에 전화해서 택배기사가 배송을 해놓고 스캔을 빠뜨려서 배송조회가 진행이 안되었다고 했던 말은 거짓말이 되었다.배송이 되었다면 오늘 택배가 도착하지 않았을 테니까 말이다.



택배사와 YES24에 전화를 걸어서 책이 이제야 도착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런데 이게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2018-03-14 (수) 17:56

우선 택배사(dd로지스)에 통화했더니 어딘가 택배가 잘못있다가 이제서야 배송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반품회수 접수를 하겠다고 한다.


잠시후에 문자가 왔다.




2018-03-14 (수) 17:59

YES24고객 센터에 전화해서 왜 이렇게 되었는지 root cause를 물어보았는데 택배사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지난주에 도착해야 할 물품이 이제야 도착한 것에 대해 물어보자 배송지연 보상으로 포인트를 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받은 포인트는 2,000원.

그런데 YES24에서도 환수 진행 요청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회수는 한진택배가 아닌 CJ를 통해서 한다고 한다.

그래서 택배사에 전화를 했을 때 이미 디디로지스에서 수거하겠다고 한 사실을 이야기 했더니 YES24에서는 한진택배를 통해서 회수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회수를 하러 양 진영(?)에서 오게 되었다.

이게 무슨 회수 경쟁인지...



2018-03-15 (목) 11:50

그래서 디디로지스에 전화를 했다.

디디로지스는 한진택배내의 협력사라고 한다. YES24에서 회수를 진행하는 CJ대한통운과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이중으로 회수가 된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CJ대한통운을 통해 회수를 진행하는 것이 더 처리가 빠를 것이라고 한다.

택배회사의 기사님의 회수 요청을 중지하겠다고 한다.


귀책사유에 대해 물어보았다. 손실처리는 배송업체에서 했다고 한다. 다만 배송기사의 문제가 아니였고, 물류 오류가 있었다고 한다.

간선 차량이 잘못된 대리점으로 배송을 한 것이 1차 문제였고, 또한 대리점에서 스캔 처리를 빠르게해서 즉시 상차를 했더라면 빨리 물류 배송이 될 수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일주일이 걸려서 배송이 된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복잡한 물류의 세계이다.

공유기를 사게 된 계기

집에 아이피타임 공유기가 있다. 그런데 무선 지원이 802.11 N까지라서 집의 모바일 기기들이 802.11 AC를 지원하지만 그 성능을 누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던 참에 2018년 1월 24일, 회사의 콩님이 회사 중고 채널을 통해 공유기를 파신다는 글을 올렸다.

혹시 새로 공유기를 사서 파는 건가 싶어 물어보게 되었고 지금 이 모델에 대해 알게 되었다.


미국의 티모바일(한국의 SKT랑은 다르다.)에서 AC-1900을 샀는데 ASUS RT-AC68U랑 동일 모델이라고 한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5GYWPCJ/ (국내 배송도 가능하다.)




국내에서 24만원짜리 ASUS RT-AC68U를 리퍼 제품으로 60달러에 샀다고 하니 괜찮은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당시 아마존에서 배송비까지 포함된 가격은$70.39로 콩님이 구입한 가격의 10달러 정도 비쌌다.

아마존은 가격을 한결같이 동일하게 팔지 않는다.

콩님이 알려준 카멜카멜이라는 가격 추적 시스템을 알려주었다.

https://camelcamelcamel.com/Wireless-AC1900-Dual-Band-AiProtection-Certified-Refurbished/product/B075GYWPCJ

보통은 59.99달러가 기본이고 여기서 더 오르거나 떨어지는데 나는 위의 그림에서 빨간색 화살표일 때 샀다.


상품가격 50달러에 배송비 10.4달러 해서 총 60.4달러가 들었다.

현지 배대지를 통해 운송을 했으면 더 비싸게 샀을텐데 다행히 한국으로 배송이 되는 상품이었다.

가격 떨어질 때 사서 배송비 정도의 금액을 아꼈다.




배송은??

아무래도 직구는 배송이 국내에서 사는 것에 비해 오래걸렸다.

콩님도 대략 3주정도 걸렸다고 하는데

나는 2월 12일 주문해서 2월 22일에 받았으니 10일정도 소요되었다.

중간에 customs clearance process라는 것이 있는데 세관을 통과하는 절차를 의미하는 것이다.

보통 개인물품 수입신고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받아 개인을 식별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입력없이 배송이 되었다.

포워드 업체가 나의 PCC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제품은?

물건을 받아서 유/무선 연결을 해보니 잘된다.


다만 플러그 모양이 11자라서 어댑터를 연결해야 플러그를 꼽을 수 있다.

 - 입력: 100~240V, 50/60Hz


문제는??

ASUS의 공유기는 보통의 공유기 기능외에 부가적인 기능이 많다.

그 중 앱을 통한 공유기 제어를 사용하려고 ASUS Router를 실행했는데 공유기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온다.



펌웨어를 ASUS용으로 올리면 ASUS RT-AC68U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 번 시도해봐야 겠다.

=> http://namocom.tistory.com/525?category=382147 에 정리하였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게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얼마전에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온수매트는 이불을 덮지 않으면 열기가 공기로 다 날아가는지 위에 뭐가 있어야지 따뜻하다.

문제는 겨울용 양털 이불이 너무나 무겁다는 것.


난 전부터 거워나 오리 이불을 원하고 있었는데 처가에서 해준 것은 양모 이불이었다.


거위털 이불에 대해 이것저것 찾다보니 2016년 한국소비자원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다운 이불』 품질 비교시험 결과"라는 제목으로 시험한 것이 있었다.

이중에 보온성을 가장 보았는데 까사미아, 엘르, 이부자리가 좋은 것으로 나왔다. 근데 엘르랑 이부자리는 겉감이 면 100이 아니였다.

쿠팡에 보니 까시미아 제품이 반값에 판매하고 있었다. (지금은 매진)


까사미아 웹사이트에서는 아래 제품인 것으로 보인다.

http://www.casamiashop.com/goods/detail.casa?pkg_code=0017196


가격은 시험소랑 동일가.





문제는 시트가 없는 이불이라 겉감도 사야 했는데 시중에 220 x 220 사이즈가 흔하지 않았다.

또한 이불커버랑 이불하고 연결하는 것도 맞아야 해서 결국 같은 회사 제품으로 구매.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왔다.


태그

- 이불


- 이불 커버


사용을 해보니 호텔 같은 분위기로 바뀌었다.



털이 빠지는 것이나 세탁 시 냄새 같은 건 좀 더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긴하나 우선 재질도 괜찮고 만족스러운 편이다.

스팀보이도 최저 온도인 25도로 놓고 잤는데 따뜻했다.


지난번 아마존에서 배송을 시켰는데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을 늦게 해서 배송이 지연 되었던 그 상품이다.

 http://findnamo.tistory.com/319


6년전에 펀샵에서 구입한 적이 있는 상품이었는데 현재는 팔지 않는다.

상품명은 "Baby Art Series 1 : Keepsake" 였다.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보면,,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Baby+Art+My+pure+touch&cat_id=&frm=NVSHATC

같은 상품들이 나오기는 하는데, 가격이 훨씬 비싸다.

금액은 25,000원이라고 착하게(?) 되어 있지만 배송비가 14,900원이라는 것!

결국은 39,900원 이라는 것이다.


그러다 아마존 영국까지 가게 되고,,


7.43 파운드 (한화로 약 10,756원)의 싼 가격과 상품 가격 만한 배송비가 추가되어 총 19.53 파운드에 구매하였다.

나중에 카드 대금이 나온다음에 보니 29,057원에 구입했다. 약 1만원 정도 절약했다!!!


암튼 돌 전에 받았고,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


분명 박스에 보면 아래와 같이 작고 귀여운 발이 콕 찍히는 것으로 인쇄되어 있는데,


돌에 찍게 되면 큼지막하게 꽉 차게 되니 신생아 때나 100일 때 찍을 것을 권장한다.


참고로 애는 찍기 싫어해서 바둥바둥 되니 꼭 배우자랑 같이 협업해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