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에서 해외직구를 하면 배송비가 수월차게 들어간다.

통관 면세 범위 내에서 주문을 한꺼번에 하면 배송비가 절약이 되는지 궁금했다.


우선 두 개의 제품을 한꺼번에 주문을 해보았다.


상품A




상품B


A 상품금액/배송비: 15.99 + 5.39 = 21.38

B 상품금액/배송비: 48.92 + 14.61 = 63.53

으로 상품가격 64.91 + 20.00 = 84.91 이다.


주문서의 금액은 아래와 같다.


상품가격은 64.91달러로 동일하다. 하지만 배송비&처리비는 15.01달러로 4.99달러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배송 옵션에 배면 배송 예정일이 다른 것으로 보아 배송 박스는 분리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배송비가 절약되었다기보다는 처리비용(handling)이 줄어들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요즘 소프트웨어는 구입이 아니고 구독을 하는 추세이다.

예를 들면 포토샵의 경우 Adobe Photoshop CC라는 이름으로 월정액제로 요금제를 사용한다.

오피스의 경우는 아직 번들판이 있지만 Office 365라는 구독형태의 라이센스가 있다.


아무래도 판매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통신사처럼 매달 조금이라도 요금을 받는 것이 수입 창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번달 아이폰의 앱을 지우면서 건강 앱과 연동된 데이터가 같이 지워져 버려서 난감했다.

마지막 백업은 4월 28일. 

사실 4월 16일 영문판 앱을 한글판으로 바꾸면서 앱 기록의 주체가 바뀌어 버렸다.


복원을 하려면 할 수는 있는데, 아이폰X의 경우 백업 용량이 77.72GB이다.

아이폰X 자체는 USB 3.1 Gen1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면 라이트닝 케이블 자체가 2.0이라 느린 속도로 백업과 복원 후 데이터를 기록 해놓고, 다시 복원을 하려면 엄청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사실 매일 잦은 백업을 했더라면 문제가 발생한 날 시점에 조금의 유실로 과거로 돌아가면 쉽게 해결이 가능한 것인다.


결국 2TB의 아이클라우드 유료 계정을 한 달에 9.99달러에 구독을 시작했다.



3년전에는 1TB가 최대로 선택할 수 있는 용량이었는데, 한달에 19.99달러였다.

지금 9.99달러는 500GB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3년만에 스토리지의 가치가 1/4배로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연도 

$ 0.99

$ 2.99

$ 3.99

$ 9.99

 $ 19.99 

 2015 (2014.9 ~) iOS 8

 20GB

-

200GB

500GB

1TB 

 2016 (2015.9.17~)

 50GB

200GB 

 -

 1TB

 -

 2017

 50GB

200GB 

 -

 1TB

 2TB

 2018 (2017.6. 7~)

 50GB

200GB

 -

 2TB

 -

 

 

 

 

 

 

 

 

 

 

 

 



정부의 지침이 있었는지, 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사이트는 유독 암호에 대한 정책이 복잡하고 주기적으로 바꾸라고 알려온다.


대부분 다음에 바꾸겠다고 하면 넘어간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티스토리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오늘 이상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바로 11번가.


급해서 "다음에 변경" 버튼을 눌렀는데 계속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 적용대상이라며 같은 창이 뜬다.


결국 주문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했고, 로그인 프로세스 중에 변경이 계속 끼어 들어 변경을 해야만 했다.


구글 계정을 쓰면서 암호에 대해 특수문자나 숫자가 어떻게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요받은 적이 없었다.

왜 왜 한국 사이트들은 암호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걸까?

주문일: 2018-04-16

배송일: 2018-04-26 (10일 소요)




중국에서는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수요에 공급이 못 따라가는 것 같다.
블로그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 값이 2만 2천원 올랐다.



구입 전에 궁금했던 점은 OJI 앱을 이용하지 않고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느냐였다.

미리 구입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들었다.

구입하고 확인을 해보니 가능하다.



2018-05-02 일 다시 확인해보니 가격이 변동되었다.



전동칫솔을 사용한지 딱 5주가 되었다. (2018-03-21 부터 사용)

필립스의 소닉케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한다.


단점. 소모품 부담이 크다.

소모품: 3개월마다 칫솔모를 교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 일반 세정용 3개짜리 칫솔모를 구입했는데 정가는 48,000원이다. 할인을 받아서 사면 4만원 정도가 되는데, 칫솔모 하나가 만 3천원이 넘는 건 일반 칫솔과 비교 했을 때 유지비 부담이 크다. 혹자는 한달에 5,000원 정도 투자하면 된다고 이야기 할 지도 모르겠다.


진동수에 대한 꼼수?

상품 설명 페이지에 보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있다.

분당 31,000번의 자극 없이 강력한 음파버블스톰을 만나보세요.



위는 SSG몰이라 필립스 공식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았다.


모델번호 HX9974/26 에 해당하는 Sonicare DiamondClean Smart는 아래와 같다.

https://www.philips.co.kr/c-p/HX9974_26/sonicare-diamondclean-smart-sonic-electric-toothbrush-with-app/specifications


여기는 분당 최고 62,000회의 칫솔모 움직임이라고 적혀있다.



2014년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닉케어의 다른 제품(헬시화이트 HX6731)이 실제 표시수와 측정치가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동칫솔 품질비교시험 결과보고서 http://www.kca.go.kr/brd/m_46/view.do?seq=1823

브로슈어: http://www.kca.go.kr/brd/m_47/down.do?brd_id=P001&seq=4370&data_tp=A&file_seq=1

보도자료: http://www.kca.go.kr/brd/m_32/view.do?seq=1702

발간일 : 2014-11-05




그래서 SSG에 대한 상품 문의를 하였다.

http://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26406387&siteNo=6009&salestrNo=1009


거기에 대한 댓글은 아래와 같았다.


진동수를 측정하는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2018-04-19일 다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았다. 채팅으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다.

상담사:  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나모: 필립스의 소닉케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상담사:  네.


나모: 제품에 대한 문의가 있습니다.


나모: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HX9934/16)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담사:  네, 말씀해 주세요.


나모: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을 했는데요.


나모: http://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25857892&siteNo=6004&infloSiteNo=6005&salestrNo=6004


나모: 상품설명에 보면 분당 31,000번의 음파 진동으로 나와있습니다.


상담사:  네.


나모: http://ai.esmplus.com/philipscl/GIF/HX9934_16/04.jpg


나모: 그런데 필립스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모: https://www.philips.co.kr/c-p/HX9974_26/sonicare-diamondclean-smart-sonic-electric-toothbrush-with-app


나모: 사양 페이지에 보면,

https://www.philips.co.kr/c-p/HX9974_26/sonicare-diamondclean-smart-sonic-electric-toothbrush-with-app/specifications


나모: 세정 성능이 "분당 최고 62000회의 칫솔모 움직임"라고 나와 있습니다.


나모: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설명서에도

https://www.download.p4c.philips.com/files/h/hx9974_26/hx9974_26_pss_korkr.pdf


나모: 속도 : 분당 최고 62000 회의 칫솔모 움직임라고 되어 있고요.


상담사:  아, 네. 진동의 방향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달라, 31,000회 또는 62,000회 둘 다로 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나모: 같은 제품에 대해 설명이 다른 이유와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상담사: 칫솔모의 좌,우로 움직임만 계산했을 때 31,000회가 맞고, 좌,우 외 상,하까지 합하면 62,000회가 맞습니다.


상담사: 동일한 사양이나, 그 계산 방법에 따라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모: 좌,우로 움직임만 계산했을 때 31,000회라는 것의 기준은 왕복인가요? 편도인가요?


상담사:  좌, 우가 1회인 것입니다.


나모: 그러면 좌로 1회가고 우로 1회 가면 2회로 본다는 것인가요?


상담사: 네, 방향 별 1회입니다.


결국은 2014년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때와 상품설명이 바뀌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상품설명 페이지에 나오는 31,000회는 편도 기준의 진동이고 과학용어사전에 나오는 진동수[각주:1]와는 단위도 다른 것이다.

결국 일반적인 진동수로 환산하면, 헬시화이트 HX6731 때의 16,000회이고 기준 시간 분을 초로 바꾸면266.7 회/초가 된다.


  1. *진동수 : 단위 시간에 진동하는 횟수로서 진동 운동에서 물체가 왕복 운동을 할 때 1초 동안 왕복하는 횟수(출처 : 과학용어사전, 뉴턴편집부, 현춘수, 2010. 4) [본문으로]

http://makelism.tistory.com 블로그의 글을 보다가 CCL이 무단 펌을 허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오늘 부로 블로그의 설정을 아래와 같이 바꾸었다.


기존



2018-04-17 08:27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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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서 가격 비교를 해보면 4만원 초에서 중반까지 형성되어 있다.


셀러가 필립스 본사인 곳은 아래와 같다.

정가를 48,000원 붙여놓고 10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참, 교체용 칫솔모 비싸다!




결국 결론은 할인쿠폰 싸움인 것 같다.

결국 40,000원에 구입.


칫솔모 10번 구입하면 본체 세트 하나 사겠다.


그런데, 주말에 보니 가격이 또 내려갔다. ㅜㅜ


정가 48,000원이 결국 38,000까지 내려가는구나...

좀 더 기다려보면 더 싸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역시나 2018-06-25 에 확인해보았는데 만원 이상 내렸다.





관련들:

http://jongamk.tistory.com/4682

치아 관리 도구 구입 2편.


30여년간 손으로 이를 닦으면서 윗니는 잘 닦는데 아랫니는 칫솔 잡는 각도 등으로 인해서 힘을 쓰기가 어려웠다.

또한 최근 충치 치료를 받으면서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면 좀 더 관리가 잘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구입하게 되었다.


장점: 앱과 연동되는 사용

단점: 앱과 연동되지 않는 유사 제품과 심한 가격차이.


모델명: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블랙

모델번호: HX9934/16

판매가: 435,000원

구입가격: 391,500원      (즉시할인: - 43,500원)

실구입가격: 364,095원  (롯데 12만원 이상 결제시 7%할인 / 최대 5만원)

증정품: 전기 면도기 S301/02 (시중가: 29,900)


소모품 관련 정보

HX9043/96 플라그 디펜스(딥클린) 

HX9053/96 잇몸케어 

HX9063/96 화이트(착색 제거) 

HX8072/11 혀클리너+ (혀세정) 

HX9073/96 3종 칫솔모 세트 





아마존에 제품명을 검색해보면 잘 나오지 않는다.

이유는 모델번호가 다르기 때문이다. 검정색 모델은 HX9934/15 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398.62에서 $493.48까지 1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이랑 별반 가격차가 나지 않는다.


다른 소닉케어 제품에 비하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왜 사게되었나?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본 제품은 일반 소닉케어 제품에 비해 두 배정도 되는 가격이다.

왜 이런 가격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1/2 제품과 다른 점은 스마트폰과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동영상으로 영상을 캡쳐해보았다.


하지만 처음에는 스마트폰하고 연동을 하는 방법을 몰라서 고생했다.

보통 블루투스 장치는 스마트폰하고 페어링이라는 것을 거치게 되는데 이 칫솔은 그런 절차가 따로 없다.

심지어 전원 버튼도 없어서 off할 수도 없다. 그래서 본체가 움직이게 되면 불이 들어온다.


스마트폰하고 연동을 위해서는 

1.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2.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3. 앱을 켜고

4. 칫솔의 Mode/강약 조절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준비되었다는 화면이 나온다.



어떤 후기에도 페어링에 대한 것이 나와있지 않아서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었다.

사실은 설명서에 있는데, 처음에는 못찾다가 나중에 방법을 알게 된 후에야 알았다.


8일째 사용해본 결과로는 어느정도 사용에 대한 노하우가 생겨야 했다.


음파로 진동이 되기 때문에 침이 고이게 되면 치약물이 튈 수 있다. 또한 각 영역을 20초 이내에 골고루 닦아줘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 안배도 해야 한다.



아직 완성도가 부족해 보이는데 이유는 블루투스면 양뱡향 통신이 이루어 질 텐데, 부족한 부분을 닦을 때 닦을 영역의 카운터만큼 동작을 하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

6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앱과 연동을 하지 않아도 그렇게 동작을 하지만, 실제 압력과 모션센서의 정보가 앱에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는데 동작에 대한 컨트롤도 앱에서 가능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상한 한국어가 보이는데 아마 미국앱을 그냥 i18n이 지원되게 만들어서 그런 것 같다. 또한 사례 역시 미국인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아직까지는 꾸준히 들고 다니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계속 잘 쓸지는 장담하지 못하겠다.




* 이 글은 직접 구매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누르면 좀 커지겠지??


참고로 기록은 Garmin의 Legend C 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편집해서 하나로 만든 kmz파일

JJ070905.k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