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른 블로그에 많이 있는 내용이라서 중복일 수 있지만 실제로 해보고 나니 별거 아니라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혹시 바람을 넣어보지 않았으면 쉽게 넣을 수 있다.


여기서 자전거 펌프는 휴대용 펌프가 아니라 자전거 샵에서 볼 수 있는 정도의 손 펌프이다.



자동차는 보통 슈레더라는 밸브를 사용한다.

자전거는 던롭, 프레슈타, 슈레더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다행히 브롬톤은 슈레더를 사용하기에 동일한 형태이다.


캡을 제거하고 자전거 바람 넣듯히 연결하면 끝.


어제 차량을 운행할 때보니 아래와 같이 경고창이 뜬다.


전체적인 TPMS의 상태는 아래와 같다.


보면 208 kPa가 세 군데, 212kPa인 곳이 한 곳이다.

전체적으로 공기압이 낮아진 것으로 보아 구멍으로 인한 누수는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날씨가 추워져서 공기압이 낮아졌을 수도 있다.


매뉴얼을 보니 35psi를 넣으라고 되어있다.

구글에서 단위 변환을 해보니 35psi는 241.317 킬로 파스칼이다.


적정 공기압보다 30kPa정도가 낮다.


바람을 넣고 시동을 켜보니 208에서 224로 올라가 있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면서 더 추워질 것이기 때문에 244로 맞추었다.

오른쪽 앞 바퀴도 244로 맞출려고 했는데 공기를 빼면 240이고 넣으면 248이고 8단위로 왔다갔다해서 결국 포기하고 최종 아래와 같은 상태가 되었다.


바람을 넣고 집에 들어오니 아내가 차량이 자전거보다 무겁기 때문에 차의 공기압이 더 높을지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브롬톤 타이어에 있는 Max 공기압은 100psi이다.


차 35psi vs 자전거 100psi , 자전거가 두 배가 넘는 공기압을 넣는다.

하지만 자동차 타이어는 공기압은 낮지만 부피가 더 크기 때문에 더 여러번 펌프질을 해야 된다.


뭐 어쨌든 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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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다가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홈 > 대중문화 > 일반30일 문화가 있는 날 쏠쏠한 혜택, 볼만한 전시·공연·영화는?"라는 글을 보았다.



볼만한 전시/공연/영화가 있는지 살펴보다가, 뮤지컬 레베카가 눈에 들어왔다.


블루스퀘어는 회사에서 30분 거리에 있어서 퇴근후 8시 전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걸로 정했다.


예매하고 나서 한 건 이 작품에 대한 공부.


첫 번째로 한건 작품에 대한 개요를 나무위키를 통해 살펴보았다.

개요, 줄거리, 등장인물 등의 순으로 적혀있는데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쉽게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았다.


두 번째로 한건 2013년 공연 음반 듣기.

실황공연이 음반으로 나와 있어서 들어보았다. 음악도 들었던 음악이 귀에 잘 들리는 법이라 들었는데,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http://www.xiami.com/collect/40790679?spm=a1z1s.3061781.0.0.nvrQhG


세 번째로 한 건 뮤지컬의 원작 소설을 영화로 만든 알프리드 히치콕의 레베카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가 1940년에 만들어져서 저작권 만료로 인해 유튜브에 올라와 있어서 고전 영화이지만 쉽게 볼 수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2bnQpRdo8


나무위키나 음반을 듣고서는 쉽게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장면과 인물과 줄거리에 대한 내용이 머리속에 슬슬 들어오기 시작했다.


만약 뮤지컬을 보려는 사람은 영화를 먼저 보고(소설을 먼저 볼 수 있다면 소설을 먼저 읽고 보면 소설과 영화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음반을 듣고, 줄거리랑 인물정보를 보는 순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영화에 대해 궁금하면 아래 블로그에 개략적인 내용이 잘 적혀 있었다.

http://organizeme.tistory.com/entry/영화-레베카-리뷰1940-그리고-알프레드-히치콕의-서스펜스의-정의


영화를 보다 보니 배우에 대해 궁금했는데,

남주인공 막심(맥심)역의 배우는 로런스 올리비에(Laurence Kerr Olivier, Baron Olivier)인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라 스칼렛 오하라의 비비안 리(Vivien Leigh)의 실제 남편이었다. (물론 둘은 이혼을 했다.) 이 배우는 한국영화  오! 인천에서 맥아더 역으로 출연을 하기도 했다.

여주인공 나(드  윈터 부인)의 배우는 조안 폰테인 (Joan Fontaine)인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멜라니 역이었던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Olivia De Havilland)의 한 살어린 동생이다.


네 번째로 한 건, 악보를 찾아 악보랑 같이 음악을 듣고,

다섯 번째로 한 건, 독일판 OST를 들었다. 한국에서 발매한 음악보다 훨씬 곡도 많고 좋은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2NJcWYMmmAY&list=PL6E5DFAAEC7EEB4F0 


~~~

2017-08-31 뮤지컬 보고 나서...


공연시간이 20시에 정말 칼같이 시작했다.

그날 일이 있어서 19시에 출발했는데 한강진역에서 블루스퀘어까지 좀 해메서(연결통로로 가면 티켓 받을 수 있는 1층으로 연결되는데..) 들어간 곳이 3층이라 1층으로 내려가야 했다. 티켓을 받고 계단을 올라갈 때가 19시 58분이었는데 자리에 앉고 1분도 안되어서 공연 시작.


영화판을 난파선 발견되고 재심리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파벨이 접근해서 막심과 이야기 하는 장면 정도까지 보지못했는데 이정도만 보길 잘 한 것 같다. 뮤지컬에 반전이 있을 줄 모르고 보았다.

70여년 전에도 암(cancel)이라는 질병 이름이 있었다니!


찾아보니 인류의 역사상 암은 고대에도 있었다고 한다.

존재 여부는 화석으로부터 알 수 있었는데 화석으로 남은 뼈의 종양과 고대 이집트의 미라, 그리고 고대 자료들에 이미 나타나 있다. 이집트 미라에서 뼈의 암 중의 하나인 골육종을 시사하는 소견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암(cancer)이란 단어는 히포크라테스(기원 전 460-370년)가 사용한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는 몸에 생기는 종양(혹)을 carinos 혹은 carcinoma라고 명명하였다는 설이 있는데 이 단어들은 고대 그리스어로 게(crab)를 지칭하는 것으로, 게의 다리처럼 암이 퍼져 나가는 것을 의미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후에 로마시대 의사인 셀수스(Celsus, 기원 전 50~28년)는 그리스어를 라틴어로 게를 의미하는 cancer로 번역했다.


2막에 보면 "Die Stärke einer Frau"라는 노래가 있다. 한국어 버전에서는 "여자들만의 힘"이라고 번역을 했는데,

가사중에 잘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있어서 찾아봤다.

여자는 더 강한 존재야
사랑을 위해 싸울 땐
세상 모든 역경 앞에서
바다를 갈라 산을 옮겨
그게 바로 여자들만의 힘


(원어)

Denn das ist die Stärke einer Frau:
Sie kämpft um den Mann, den sie liebt.
Wenn sie fühlt, dass er in Gefahr ist,
Versetzt sie Berge und teilt das Meer.
Mit der Stärke einer liebenden Frau.

"바다를 갈라 산을 옮긴다."라는 표현인데, 추측을 해보면 성경에 나오는 구절을 옮긴 것 같다.

바다를 가른다는 것은 탈출기(출애굽기)에서 모세가 홍해를 갈라 탈출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고,

산을 옮긴다는 마태오복음의 17장 20절에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를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유럽은 종교를 넘어 문화적으로 성경이 뗄수 없는 사전 지식인 것 같다.



악보:

Song book: https://www.scribd.com/doc/118511131/Rebecca-Musical-sheet-in-german

Conductor's Score: https://de.scribd.com/document/323542596/Rebecca-Conductor-s-Score


https://www.scribd.com/doc/118511131/Rebecca-Musical-sheet-in-german - 독일어/피아노

http://kevinpurcell.com.au/Content/resources/rebecca-the-musical-act-1/ - 뮤지컬 / PDF / 1막

http://kevinpurcell.com.au/Content/resources/rebecca-the-musical-act2/ - 뮤지컬 / PDF / 2막

http://blog.daum.net/arin1219/127 - 2.01b REBECCA (lange Fassung)

https://m.blog.naver.com/smyang1992/220289367723 -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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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웹사이터에 가면 앤솔로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https://kr.battle.net/shop/ko/product/starcraft-remastered



있는지 모르겠어서 로그인해보니 앤솔로지가 있다.



다운로드를 해서 실행을 해보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설치하는 게 아닌가?

요즘 게임 답지 않게 350MB 필요하다고 한다.


업데이트 후에는 블라자드 앱 로그인 화면이 나온다.

아마도 블리자드 게임들을 앱을 통해 하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리마스터는 16,500원

하지만 앱내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능한지 브라우저로 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브라우저에서도 현실은 시궁창. Active X를 지원하는 브라우저가 필요하다고 한다.

블리자드로 어쩔 수 없구나...

그런데 블리자드 앱이 리마스터를 백그라운드로 받고 있는데,,

남은용량이 350MB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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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혹은 잠시 자리를 비울 때 동작을 해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이것은 매뉴얼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https://youtu.be/ZnfzUajcCIg?t=2m41s



또한 에어백으로 인해 상해를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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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CGV 매니아카드를 쓰고 카드가 없어지면서 마이원 서비스로 넘어갔던 것 같던데

이제 마이원 서비스도 종료한다는 안내메일이 왔다.


네이버페이, 스마일페이, 시럽페이, 페이코 등 PIN TECH가 레드오션으로 접어들고

얼마전 K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 등의 새로운 온라인 뱅크가 생기면서 기존의 레거시 서비스는 문을 닫게 되는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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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이원을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본 서비스를 지속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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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책이라 도서관에 대차신청해서 빌렸다.

참고로 1판 1쇄이고 2000년 10월 25일 펴냈다.




무려 17년이 흐른 책이다.


책을 읽고 나면 딱히 남는 것은 많지 않은데 뭔가 해준 일이 있어서 기록해본다.


1. 책장에 책을 넣어주기

 아기는 탁자 위에 놓은 한두 권의 잡지보다 꽉 찬 책꽂이에 더 마음이 끌린다. p.35

 어른들은 금세 다시 쏟아버리는 아기의 행위를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는지 난감해한다. 대개 부모들은 이런 매혹적인 형태의 탐색(쏟기)을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정의하고 금지한다. 그러나, 좀더 좋은 방법은 '담기'를 격려해주는 것이다. 용기에 다시 담도록 한 살짜리를 부추기는 것은 쏟기 행동을 줄이게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의 발달을 조장하는 것이다. p.41


원래 책은 장난감 박스에 있었다. 안방에는 협탁위에 MDF로 되어 있는 책장이 있는데 아이가 스마트폰 같은 물건을 못 잡게 높혀놓은 것이라 책장은 비어 있었다. 비어 있는 책장에 책을 채워넣어 꺼낼 수 있게 해주었다.


2. 탁구공을 주어 던지게 하기

탁구공은 실내에서 '던지기'에 적당하다. 아무리 세게 던져도 아무것에도 흠을 내지 않으며, 딱딱한 표면에 닿으면 튀고 잘 굴러간다. 그런 특성 때문에 목욕할 때 욕조 안에 넣어주면 흥미있는 놀잇감이 될 것이다.


 회사에 탁구동호호가 있어 탁구공 두 개를 얻어 가져다 주었다.

그랬더니 전자렌지 옆에 던져서 꺼내달라고 조르는 상황이 나타났다.


어제 목욕시에 탁구공을 욕조에 넣어주었다.


3. 책에 인쇄된 단어를 모조리 무시하기

책을 동화 구연 전무가처럼 읽어 주는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오히려 책에 인쇄된 단어를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아기는 그림 자체에 호기심을 느끼고 있으므로 아기가 이해하는 내용으로 그림을 해석해 주면 충분하다. 이야기를 듣고 있는 어린아기에게 책읽기는 마치 '까꿍 놀이'와 같다. (중략)

 아기가 '까꿍' 형태로 책을 읽고자 할 때,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그림에 단순히 이름을 붙여 주는 방법이다. 얼마 후, 숨바꼭질과 연결시켜 주면 된다. "자, 호돌이가 어디 있더라?" "코-오 자는 야옹이는 어디 있니?" 하고 물어본다. p.204


책을 가지고 있다가 나에게 주는 동작을 자주 하였다. 그래서 책에 있는 내용을 읽어주려고 하는데 넘기는 속도가 너무 빨라 급하게 읽기 마련이다. 책을 보고 나서는 그냥 자유롭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4. 걸음마 보조기 구입

바퀴 달린 장난감은 밀고 다니기에 더욱 알맞다. (중략) 부모는 이런 탈것들을 작은 것으로 구해 주어 흥미를 지속시켜 줌으로써 ... p.58

소은이네에서 관심을 갖던 걸음마 보조기를 구입해서 끌고 다니게 하였다. 이것도 한 때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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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번식은 보통 줄기를 자르고 물에 담궈놓으면 뿌리가 내리는데 이것을 흙에 심는 식으로 번식을 한다.

키우다 보니 꽃이 피는 것을 보았다.


사진은 아래와 같다.



씨도 맺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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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릭스 포터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피터 래빗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는 많이 알고 있다.

피터래빗 이야기(The Tale of Peter Rabbit)라는 동화의 주인공인데,,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아래에 파란색 옷을 입고 있는 토끼이다.


학교 다닐때 스프링노트에 인쇄되어 가끔 보이는 캐릭터였다.


영국에 갔을 때 북부의 힐탑에 몇 일 있었는데 이 피터 래빗의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있었던 곳이라 관련 건물에 가보았다.


Beatrix Potter Gallery and Hawkshead


실제 원화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할 수 있었다.

다람쥐 너트퀸의 이야기(The Tale of Squirrel Nutkin)의 그림을 보았는데,

동화에는 아래와 같이 라운드 마스킹 처리가 되어 있다.


http://www.cybercrayon.net/readingroom/books/bp-squirrelnutkin/squirrelnutkin-07.html


실제 원화를 보면 흰 물감으로 덧 그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포터에 대해 알고 원화에 관심이 많다면 드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한 힐탑에는 The World of Beatrix Potter Attraction 라는 이름의 전시장이 있는데, 여기는 모형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뗏목으로 강을 건너는 다람쥐들...


They paddled over the lake and landed under a crooked chestnut tree on Owl Island.



또한 동화는 없지만 포터가 살던 집터가 있던 National Trust - Hill Top 도 관련 장소이다.




이 날 먹었던 요리는...


토끼와 닭고기였다는 동심파괴 소식이 비하인드로 전해진다...



참고하면 좋을 블로그

http://blog.naver.com/barasun/220808470294

http://blog.naver.com/barasun/2208073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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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파리 여행을 갔다온 사람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던중 아래와 같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가 흘러갔다.


Q. 루브르 박물관에 갔었어요?

A. 그럼요. 거의 매일 간 것 같아요.

Q. 그러면 모나리자도 봤어요?

A. 네, 보긴 봤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제대로 못봤어요.

Q. 그렇다면 모나리자 뒤의 작품도 봤어요?

A. 바쁘게 모나리자만 보고 지나가서 기억이 안나네요.


루브르 박물관을 갔다 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이 박물관에서 기억나는 것은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 정도 일 것 같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못하는 모나리자 뒤의 그림에 집착한 이유는 루브르 수집 품에 대한 나폴레옹의 일화를 들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우선 모나리자 뒤의 그림은

파올로 베로네제(Paolo Veronese, 1528~1588)이 1563년 그린 <가나의 혼인 잔치> 이다.


이 그림은 677 ×994 cm로 반대편에 있는 모나리자 (77cm×53cm)면적의 의 164배의 면적으로 큰 대작이다.

참고로 루브르박물관에서 가장 작은 그림은 모나리자고 가장 큰 그림은 이 그림이라고 한다.


이 그림은 제대로 보려면 몇 미터 떨어져서 봐야 한다.


하지만 모나리자 때문에 현실은 아래와 같다.


반대편에는 상대적으로 왜소한 모나리자 있다.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고 있거나 이쪽 성경이야기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면

요한복음 2장 1~12절에 나오는 갈릴래아 카나(Κανὰ)에서 있었던 혼인 잔치의 이야기를 그린 것인지 알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다음 블로그를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http://www.hulog.co.kr/m/entry/파올로-베로네제-가나의-혼인-잔치



이 그림은 베네치아공화국이 멸망할 때 나폴레옹 군대에 의해 프랑스로 약탈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림이 너무 크다보니  편의상 잘라서 - 일명 작품손상 - 가져왔다는 것이다.

진짜인지 궁금해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모르는 이야기라고 하였다.

그래서 실제 그림을 유심히 보니 이야기 대로 잘랐다가 다시 붙인 흔적이 보였다.


정면에서 보면 잘 안보이고 약간 가까이 가서 빛의 반사로 그림을 없애서 봐야 한다.


이미지로는 잘 안보일 수도 있어서 필터를 걸어보면,,,


잘렸다가 붙인 듯한 선이 보인다.

반을 자른 것이 세로로 자른 것이 아니라 가로로 잘랐다 ;;;



이런 것들은 사진으로 보면 모른다 직접 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암튼 사실은 확인했고, 또 한가지 만약 애들과 같이 갔다고 하면 할 수 있는 놀이는 그림속에 있는 개/고양이 6마리를 찾아보는 것이다.

어떤 블로그에는 악사도 6명이고 물병도 6개라고 해서 666이 숨어 있다는 썰도 있다.


http://algogaza.com/840/



그림 읽어주는 여자라는 블로그에도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루브르에 가실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http://blog.naver.com/ktv520/22073284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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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tu veux construire un bateau, ne rassemble pas tes hommes et femmes pour leur donner des ordres, pour expliquer chaque détail, pour leur dire où trouver chaque chose… Si tu veux construire un bateau, fais naître dans le cœur de tes hommes et femmes le désir de la mer. »


Saint-Exupéry (Antoine de )


http://www.printempsdeloptimisme.com/saint-exupery-antoine-de-si-tu-veux-construire-un-bateau-ne-rassemble-pas-tes-hommes-et-femmes-pour-leur-donner-des-ordres-pour-expliquer-chaque-detail-pour-leur-dire-ou%C2%9D-tr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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