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관리 도구 구입 2편.


30여년간 손으로 이를 닦으면서 윗니는 잘 닦는데 아랫니는 칫솔 잡는 각도 등으로 인해서 힘을 쓰기가 어려웠다.

또한 최근 충치 치료를 받으면서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면 좀 더 관리가 잘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구입하게 되었다.


장점: 앱과 연동되는 사용

단점: 앱과 연동되지 않는 유사 제품과 심한 가격차이.


모델명: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블랙

모델번호: HX9934/16

판매가: 435,000원

구입가격: 391,500원      (즉시할인: - 43,500원)

실구입가격: 364,095원  (롯데 12만원 이상 결제시 7%할인 / 최대 5만원)

증정품: 전기 면도기 S301/02 (시중가: 29,900)


소모품 관련 정보

HX9043/96 플라그 디펜스(딥클린) 

HX9053/96 잇몸케어 

HX9063/96 화이트(착색 제거) 

HX8072/11 혀클리너+ (혀세정) 

HX9073/96 3종 칫솔모 세트 





아마존에 제품명을 검색해보면 잘 나오지 않는다.

이유는 모델번호가 다르기 때문이다. 검정색 모델은 HX9934/15 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398.62에서 $493.48까지 1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이랑 별반 가격차가 나지 않는다.


다른 소닉케어 제품에 비하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왜 사게되었나?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본 제품은 일반 소닉케어 제품에 비해 두 배정도 되는 가격이다.

왜 이런 가격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1/2 제품과 다른 점은 스마트폰과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동영상으로 영상을 캡쳐해보았다.


하지만 처음에는 스마트폰하고 연동을 하는 방법을 몰라서 고생했다.

보통 블루투스 장치는 스마트폰하고 페어링이라는 것을 거치게 되는데 이 칫솔은 그런 절차가 따로 없다.

심지어 전원 버튼도 없어서 off할 수도 없다. 그래서 본체가 움직이게 되면 불이 들어온다.


스마트폰하고 연동을 위해서는 

1.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2.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3. 앱을 켜고

4. 칫솔의 Mode/강약 조절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준비되었다는 화면이 나온다.



어떤 후기에도 페어링에 대한 것이 나와있지 않아서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었다.

사실은 설명서에 있는데, 처음에는 못찾다가 나중에 방법을 알게 된 후에야 알았다.


8일째 사용해본 결과로는 어느정도 사용에 대한 노하우가 생겨야 했다.


음파로 진동이 되기 때문에 침이 고이게 되면 치약물이 튈 수 있다. 또한 각 영역을 20초 이내에 골고루 닦아줘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 안배도 해야 한다.



아직 완성도가 부족해 보이는데 이유는 블루투스면 양뱡향 통신이 이루어 질 텐데, 부족한 부분을 닦을 때 닦을 영역의 카운터만큼 동작을 하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

6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앱과 연동을 하지 않아도 그렇게 동작을 하지만, 실제 압력과 모션센서의 정보가 앱에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는데 동작에 대한 컨트롤도 앱에서 가능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상한 한국어가 보이는데 아마 미국앱을 그냥 i18n이 지원되게 만들어서 그런 것 같다. 또한 사례 역시 미국인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아직까지는 꾸준히 들고 다니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계속 잘 쓸지는 장담하지 못하겠다.




* 이 글은 직접 구매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누르면 좀 커지겠지??


참고로 기록은 Garmin의 Legend C 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편집해서 하나로 만든 kmz파일

JJ070905.kmz


결혼을 하면서 대학 친구들에게 이케아 포엥 흔들의자를 선물받았다.

당시는 아이도 없었고 집에 공간이 충분할 것으로 생각하고 선물받았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서 아이의 짐이 점점 늘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국 마루에 있던 의자는 안방으로 왔는데 안방에는 침대와 벽사이에 놓을 수 밖에 없었다.

문제는 사람이 겨우 몸을 돌려서 나와야 했고 가끔 포엥 흔들의자의 발톱(?) 부분에 발을 자주 걸려 다쳤다.


그래서 더 큰 집으로 이사갈 때까지 다른 곳에 두던지 분해해서 보관해 두기로 했는데...


아내가 포엥의자에 둔 방석이 색이 묻어나는지 이염이 되었다.


우선 분리해서 천부분은 빨기로 했다.

분해는 조립의 역순으로 진행했다.

설명서는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했다.

https://www.ikea.com/kr/ko/assembly_instructions/poang-heundeul-uijapeuleim__AA-370711-9_pub.pdf




조립할 때는 몰랐는데 안에 스폰지가 들어 있었다.


걱정이 되는 것은 스폰지가 오래되면 부식되서 가루처럼 나오는데 다행히 그러지는 않았다.


스폰지도 색이 바래져있다.


설명서를 보니 세탁기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다. 표준 세탁을 하라고 한다.


세탁 태그에는 드럼세탁기에 X표시가 되어 있었으나 집에 통돌이 세탁기는 없으므로 그냥 강행했다.



전체적으로 깨끗해지기는 했으나 얼룩은 조금 남았다.





추운 겨울 혹한을 피해 회사로 이주했던 딸기 화분 두 개.

회사는 집보다 따뜻한지 오히려 집에 있을 때보다 쑥쑥 자랐다.


2018년 1월 9일 회사로 옮겨왔는데



3월 13일에 이렇게 자랐다.


잎 수가 많아진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번주 월요일에 회사에 출근해보니 러너가 처음 나왔다.

블로그에서 딸기를 키우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봐서 러너가 뭔지는 알고 있었으나 어떤 건지 글로만 봐서는 몰랐다.

처음에는 길쭉히 올라오는 잎을 보고 이게 러너인가 했었다.


좀 이상하게 길게 나오긴했지만 세 갈래의 잎이 보이는 재는 잎이였다.


그런데 이번주 월요일에 본 러너는 길죽한 잎과는 아예 생김새가 달랐다.


끝이 창처럼 살짝 뽀족하면서도 볼록하게 생겻다.



이때는 화분  안에 러너가 있어서 어떻게 번식을 시키지 하고 있었는데,,

점점 길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화분을 탈출해서 유리창까지 닿았다.


결국 다른 딸기 화분쪽으로 화분을 돌려놓았다.



러너가 더 자라기 전에 빈 화분을 준비해서 새로운 개체로 분리해야 겠다.


1년에 한번 해야할 일이 있다.

바로 은행 공인인증서 갱신이다.


공인인증서는 전자서명법에 의해 법률 효력이 인정되는 사이버 전자 신분증이다. (출처: KEB하나은행)


전자서명법은 아래 국가법령정보에 있다.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36752#0000



말이 갱신이지 사실 기존 인증서를 폐기하고 다시 받는 과정이다.

갱신이라고 한다면 갱신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인증서를 갱신한 후에 타행인증서 등록을 사용하는 기관에서는 기존 공인인증서는 폐기된 인증서라고 나온다.


하지만 메세지는 은행마다 각기 다르다.

시티은행: 고객님께서 제출하신 인증서는 폐지상태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바랍니다.

신한은행: 제출하신 인증서의 상태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폐기된 인증서입니다.

국민은행: 인증서가 폐기되었습니다. (재)발급을 받으십시오.

하나은행: 타행/타기관 인증서 등록이 필요합니다.

시티은행은 확인을 하라고 나오고 구체적으로 고객이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다.

신한은행은 현재 상태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지 않는다.

국민은행은 발급 혹은 재발급을 받으라고 하는데, 실제는 타행인증서 등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잘못된 가이드를 알려준 것이다.

하나은행은 가이드는 맞으나 현재 상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지 않다.


그나마 하나은행의 가이드가 나아보인다. 물론 왜 해야하는지도 알려준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아이폰에서는 앱마다 고유의 샌드박스가 엄격해서 안드로이드 처럼 공유 데이터 영역을 이용할 수 없다.

따라서 공인인증서도 앱마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은행 개수 마다 복사를 해야 하는데,

복사하기 이전에 타행 인증서 등록이 필요하다.


타행 인증서 등록

타행 인증서 등록을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한데 평소에 사용할 일이 없는 사용자 ID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난감하다.

또한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서 평소에 외우고 있지 않다면 통장을 보고나서야 등록이 가능한 경우도 있었다.

인터넷 뱅킹이 될 경우 로그인 후 계좌를 볼 수 있지만 인증서가 갱신 되고 나서는 로그인 조차가 되지 않으니 갱신 전에 미리 계좌번호를 알아둬야 하는 딜레마가 생긴다.


타행/타기관 인증서 등록을 위해 필요한 정보

- 국민은행: 사용자ID, 갱신하려는 인증서, 휴대전화/전화(사용자 추가본인확인), OTP/보안카드

- 시티은행: 생년월일(6자리), 출금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이용자ID, 인증서, OTP/보안카드,  *PC로 할경우에는 추가본인인증(휴대전화SMS인증/ARS인증)가 필요하고 이용자ID는 자동으로 입력이 된다.

- KEB하나은행: 이용자ID, 생년월일(6자리), 출금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추가 본인인증(인증번호가 앞자리/뒷자리 두 개 모두 표시해서 ARS에 따라 선택하게 한다.), OTP비밀번호,  * 이용자ID를 찾기위해서는 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생년월일이 필요함.


인증서 스마트폰 복사(내보내기)


인터넷 뱅킹은 보통 스마트폰에서 더 많이 하기에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


- 국민은행: PC에서 인증번호를 생성하고, 휴대폰에서 인증번호를 입력받아 전송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문제는 인증서 확인시 인증서 비밀번호가 맞지 않는다는 메세지가 계속 보인다. 장점은 QR코드를 지원하고 있어서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것이 장점이다.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의 문제로 발생하는 듯하다. 해제하고 하니 비밀번호 문제가 사라졌다.


- 시티은행: 스마트폰에서 인증번호 12자리를 생성하고 PC에서 입력해야 한다. 4자리수 마다 에디트 컨트롤이 있는데,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tab버튼을 눌러줘야 한다.

- KEB하나은행: 스마트폰에서 QR코드 탭이 있음에도 PC의 프로그램이 QR코드 생성하는 부분이 없었다. 탭 자동 이동 가능했다.

회사에서 스터디를 해야해서 급하게 Yes24에서 책을 주문했다.


전에 회사가 삼성동에 있을 때 배송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집으로만 배송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급해서 회사에서 받아야 할 이유가 있어서 회사로 주문을 하게 되었다.


예스24에서도 당일 배송을 하고 있어서 못해도 당일 저녁, 혹은 다음날 아침에 받을 것으로 예상을 했다.



하지만 당일에도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배송조회를 해보면 파주TR에서 진척이 없었다.

(아래 사진은 주문 후 4일 후인, 2018-03-11에 캡쳐한 화면이다.)


그래서 3월 8일 (주문후 다음날) 1:1 상담에 글을 올렸다.

하지만 그 다음날(3월 9일)이 되도록 상태는 처리중이었다.

그래서 3월 9일, 고객센터(1544-3800)으로 전화를 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하였다.


3/9 (금) 16:00

전화를 했지만 답변을 바로 해주지는 못하고 통화를 해준다고 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


3/9 (금) 17:13

한진택배에서 전화(02-1644-1802)가 와서 배송기사랑 택배사랑 통화를 해보니 해당 지역에 택배 물량이 많아서 종료 바코드를 안찍을 수 있다고 한다 문서수발실로 가서 물건이 있는지 확인 부탁해달라고 한다.


3/9 (금) 17:17

문서 수발실로 내려가고 있는데, YES24 고객센터(02-1544-3800)에서 전화가 왔다. 지금 확인하러 가는 중이라고 이야기하고 통화는 종료.


3/9 (금) 17:28


문서 수발실로 내려가서 나에게 온 택배가 있는지 회사 시스템에서 조회를 해보니 검색이 되지 않아서, 서비스 데스크의 직원에게 문의를 하니 나에게로 온 택배가 없다고 한다.


3/9 (금) 17:25

YES24 고객센터(02-1544-3800)로 전화를 걸었다. 17시 17분에 전화를 했던 상담원과 달라서 성명, 주문번호 부터 다시 불러주어야 했다. 다행시 전산 기록에 상담 내역이 공유가 되는지 문서 수발실로 가는 것 까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문서 수발실에 해당 상품을 찾을 수 없었다고 알려주었다.


3/9 (금) 17:54

한진택배사(02-1644-1802)랑 통화. 문서 수발실에 물건이 없다고 회신을 했다. 17:13분에 전화를 건 사람하고는 다른 사람인 것 같았다.



2018-03-12 (월) 10:12 한진택배에서 전화

사고 처리로 재발송을 예스24로 하겠다고 한다.

전에 있던 송장번호가 없어졌다.


그리고 월요일 당일 새로운 택배가 회사로 도착했다.

그런데 무슨 맞교환??



이제 끝났나보다 싶었다.


그런데!!!

어의없게도 2018-03-14 (수) 17:37분, 택배가 도착했다는 메일이 왔다.

문서 수발실로 다시 내려가 보니!!

지난주 수요일에 와야할 택배가 일주일이 지나서 도착했다.



최초 운송장 번호로 조회를 해보니 파주TR에 멈춰있던 것이 일주일 지나서 송파로 움직인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전에 택배사에 전화해서 택배기사가 배송을 해놓고 스캔을 빠뜨려서 배송조회가 진행이 안되었다고 했던 말은 거짓말이 되었다.배송이 되었다면 오늘 택배가 도착하지 않았을 테니까 말이다.



택배사와 YES24에 전화를 걸어서 책이 이제야 도착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런데 이게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2018-03-14 (수) 17:56

우선 택배사(dd로지스)에 통화했더니 어딘가 택배가 잘못있다가 이제서야 배송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반품회수 접수를 하겠다고 한다.


잠시후에 문자가 왔다.




2018-03-14 (수) 17:59

YES24고객 센터에 전화해서 왜 이렇게 되었는지 root cause를 물어보았는데 택배사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지난주에 도착해야 할 물품이 이제야 도착한 것에 대해 물어보자 배송지연 보상으로 포인트를 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받은 포인트는 2,000원.

그런데 YES24에서도 환수 진행 요청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회수는 한진택배가 아닌 CJ를 통해서 한다고 한다.

그래서 택배사에 전화를 했을 때 이미 디디로지스에서 수거하겠다고 한 사실을 이야기 했더니 YES24에서는 한진택배를 통해서 회수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회수를 하러 양 진영(?)에서 오게 되었다.

이게 무슨 회수 경쟁인지...



2018-03-15 (목) 11:50

그래서 디디로지스에 전화를 했다.

디디로지스는 한진택배내의 협력사라고 한다. YES24에서 회수를 진행하는 CJ대한통운과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이중으로 회수가 된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CJ대한통운을 통해 회수를 진행하는 것이 더 처리가 빠를 것이라고 한다.

택배회사의 기사님의 회수 요청을 중지하겠다고 한다.


귀책사유에 대해 물어보았다. 손실처리는 배송업체에서 했다고 한다. 다만 배송기사의 문제가 아니였고, 물류 오류가 있었다고 한다.

간선 차량이 잘못된 대리점으로 배송을 한 것이 1차 문제였고, 또한 대리점에서 스캔 처리를 빠르게해서 즉시 상차를 했더라면 빨리 물류 배송이 될 수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일주일이 걸려서 배송이 된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복잡한 물류의 세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