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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를 찾아라
이전 "300번째 인공 아가미는 나에게로..."라는 글에서 인디고고에서 구매를 했었는데,그리고 나서 관심이 있어서 검색을 해보니 "사기"다라는 글을 많이 보게 되었다. Triton not. Dive, or dive not, there is no Triton. 트리톤은 없다. 다이빙을 하던 못하던간에, 트리톤은 없다.Artificial Gills To Breathe Underwater: A Million Dollar Scam? 물속에서 숨쉬기 위한 인공 아가미 : 백만 달러의 사기?인공 아가미는 결국 사기?!! '인공 아가미'로 물속을 자유롭게 (업데이트) 제일 위의 글은 과학적인 검증을 하고 있었다.- 평균 일호흡량에 따르면 보통의 사람은 평균 한번에 500ml의 호흡을 한다.- 500ml의 공기에는, ..
티맥스 os에 대한 글을 서핑하다가 인공 아가미라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그리고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하고 있는데 한 달정도면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물놀이를 좋아하는 나는 급 관심이 생겨서 인디고고로 고고씽. 회원 가입까지 바로 하였다. 이메일만 있으면 가입이 된다. 인디고고에서 triton으로 검색을 해보니 이미 856% 목표달성 중이었다.42만 달러니니 한국돈으로 무려 4억 9천만원이다! Perk를 골라보니니 4가지 색의 모델이 있고, 다음과 같은 옵션이 있었다. 아마도 'THIS IS IT'이 가장 기본 모델인 것 같은데,첫 펀딩을 하는 300명 한정판 모델인 "Black Ops"가 있어서 이걸 사기로 했다. 300개 중에 299개가 팔리고 1개가 남아 있는 상황. 펀딩이 이틀 남았다고 써 있네...
카테고리: 면도거품/젤제품명: NIVEA MEN ANTI-irritaion shaving gel용량: 200ㅢ소모성여부: 소모성 사용시작일: 2015.1.19 사용종료일: 2015.10.23사용기간: 277.931649 일 (9.13141964 개월)제품사진: 제품 피드백: (개선 요망) 사용후에 잔여 가스(?)로 인해 젤 입구에 묻어 나오는데 이게 쓰다보면 지저분해진다. (아래는 1회 사용후 상태)
어제 퇴근 길에 삼성역 근처 코엑스몰 지하 2층에 있는 a#에서 Lightning-Micro USB 어댑터를 구입했다.금액은 26000원. 보통의 애플 액세서리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었다. (하지만 그 기능과 크기를 보았을 때는 저렴한 것도 아닌 것 같기도??) 사전에 애플스토어에서 검색을 해보고 갔기에 애누리 없이 금액이 동일한 것을 확인하고 갔기에 가서 1분안에 구입을 끝마치고 왔지만 집에와서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괜히 샀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인데!!! 블로그에 기록을 해서 다른 사람들의 소비에 참고를 할 수 있게 하였다. 1. 장점 아이폰 사용하는 사람은 번들로 들어있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케이블이 없는 상황에 배터리가 별로 남지 않으면 충전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행사에 갔다가 명함추첨 이벤트가 있었는데 아이폰6가 당첨되었다.애플스토어에서 기기값이 85만원으로 되어 있었다. 와우! 그전에 회사 법인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모델은 갤럭시탭.요금제는 표준요금제 + 안심데이터100 조합으로 한달에 22,880원을 내고 있었다.문제는 USIM이 크기가 다르다. (탭은 일반유심, 아이폰6는 나노유심)통신사114에 문의해보니 유심 구입비는 9,900원이라고 한다. (나중에 실제 개통시에 나노유심은 7,700원이었다.) 이미 SKT를 사용하고 있어서 통신사 제휴할인카드 등을 넓힐겸(SKT맴버십의 경우 명의당 하나만 발행된다.) 다른 통신사를 조사해보았다. 알뜰폰: 금액적인 면에서 저렴했으나 개통기를 보니 오래걸리고 고객안내센터 연락도 어려웠다고 해서 배제.LG U+: 신규가입비..
작년에 이어 카페쇼에 다녀왔다.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고 오후 4시까지 밖에 하지 않아서 약간 시간에 쫒기다시피 다녔다.또한 종류도 많고 이게 좋은건지 나쁜 건지 알길도 없어서 선뜩 선택이 망설여졌다. 하지만 자기가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선택의 집중을 한다면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찬스이기도 하다. 커피를 내릴 포트는 두 개나 있고, 찻잔도 충분하고, 찻잎을 우릴 도구도 집에 널려있었다.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원두를 믹서기에 갈아서 분쇄도가 균일하지 않았던 것이었다.처음에는 란실리오(Rancilio)의 로키(Rocky) 그라인더를 생각했는데 가격이 에스프레소 포트보다 비싸서 싼 걸 알아보았다.그전 부터 보덤의 '비스트로 전동그라인더'에 대해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그라인더는 칼날형(bl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