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473)
나모를 찾아라
한국 디지털 도로지도와 한국 디지털 지형도를 만들던 네베상사는 MapSource용으로 열심히 만들었는데BaseCamp용으로는 지도를 따로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BaseCamp에서 서울 시내를 보면 아래와 같이 대충 그려져 있다. 난 분명히 도로를 다녔는데 한강 위이다! 대안으로는 OpenFietsMap를 이용하는 것이다.세부 정보는 없고 전 세계 정보를 가벼운 버전(light)으로 제공을 하고 있다. 주소는 http://www.openfietsmap.nl/downloads/worldwide OpenStreetMap로 만든 가민 GPS 장치를 위한 지도이다. 위의 페이지에서 이미지를 누르면 실제로 아래 페이지가 연결이 된다.Free maps for Garmin brand GPS d..
한글 판을 쓰고 있는데 GarminBaseCamp를 만지작 하고 있는데 업데이트가 있다고 한다.그런데 본인은 업데이트를 할 수 없다면서 Garmin WebUpdater를 설치하라고 한다.설치하고 나니 업데이트 화면.기기에는 3.60이 설치되어 있고 새 버전은 3.80이란다. 걱정되는 것은 한글판인데 영문으로 업데이트해서 데이터가 날라가는게 아닌가 였다.업데이트 정보가 모조리 영어네.. 참고용으로 업데이트 히스토리 복붙Please make sure the batteries in your Garmin device are fully charged before installing this software update. If the batteries fail during the update process, you..
자전거 출퇴근한지 90번쯤. 회사에서 집까지 점프(자전거 ~ 대중교통 ~ 자전거)를 하지 않고 가고 싶었다.SportsTracker - Strava - Endomondo를 거쳐 가는데, 앱들이 다들 유료에 혈안이 되어 있어서 프리미엄으로 업데이트 하라고 한다.심지어 Endomondo는 하단에 광고가 나온다. 심박수가 같이 나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스마트 워치를 보던 중에미밴드 - fitbit - 애플와치를 걸쳐 가민의 피닉스3 HR까지 오게 되었다. 기승전 결론은 가민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 치고 가민을 대부분 아는 것 같았다.사실 나는 군 생활 할 때 eTrex라는 사재 GPS를 사용하게 되면서 가민이라는 회사를 처음 알게 되었다. 스마트 폰이 나오면서 GPS 모듈을 내장하게..
애가 아직 돌은 안되었는데 샵에 재고가 막상 있어서 구입했다. 아이체어는 아래 그림 처럼 브롬톤에 장착해서 아이를 태울 수 있는 보조 장치이다. 영국에서 잇체어(itchair)라는 것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구하기도 쉽지 않고 가격도 비싸다. £210.00 (약 30만원) 사이트: http://www.bikefix.co.uk/it-chair 동영상: https://youtu.be/JuIq_ePDTl8 그래서 한국에서 어떤 아이 아버지가 만들게 된 것이 아이체어였다고 한다. 사이트: http://blog.naver.com/xenojin/70186414948 팁큐브: http://www.deepcube.co.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store6_1&wr_id=3&page=..
올뉴말리브 카탈로그 PDF: 금년 출산을 하여 이동이 불편하여 아내가 자동차를 사자고 졸라서 구입하게 되었다.출산일은 7월 초인데 아기 낳기전에 사서 몰아보는 게 좋겠다고 4월에 1차로 시승 및 영업점에 방문했다. 1차 차종은 소형 SUV. 2016년 4월 17일.오후 3시와 4시 QM3와 니로 시승- QM3는 시내 ~ 강매로 ~ 제2자유로 고속주행(21.52km, 44분), 최고 속도 100km/h- 니로는 시내 중속 국도 주행(22.44km, 46분), 고양외고를 돌아, 최고 속도 90km/h QM3 가벼운 느낌,니로는 진동과 소음이 적었으나 힘이 적고 승차감이 불편했다. 시승후 허리에 통증이 있었다. 티볼리 에어도 대상이었는데 시승을 하지 못해서 결정을 못했다. 처가에서 4륜 구동으로 구입하라면서 ..
집에 아기가 생겨서 체중을 주기적으로 잴 목적으로 체중계를 샀다.예전처럼 단순히 체중만 재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 요즘은 스마트폰 연동되는 체중계가 많이 나와 있어 찾아보던중 윈마이 체중계를 구입했다. 옥션에서 주문해서 25,110원에 구입했다. 이 체중계는 핏빗(Fitbit)의 아리아(aria)라는 체중계의 카피라고 한다.아리아의 경우 와이파이가 지원되기 때문에 앱과 연동을 하지 않아도 서버로 데이터가 전송되기 때문에 연결에 있어 편하다는 것 같다. 체중계 => 서버 => 앱(스마트폰) 확인 반면에 윈마이는 블루투스만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측정전 체중계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야 한다. 체중계 => 앱(스마트폰) 포장은 아래와 같이 골판지 같은 박스로 심플하다. 색만 하얗다면 애플의 패키징이라고 봐도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