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게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얼마전에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온수매트는 이불을 덮지 않으면 열기가 공기로 다 날아가는지 위에 뭐가 있어야지 따뜻하다.

문제는 겨울용 양털 이불이 너무나 무겁다는 것.


난 전부터 거워나 오리 이불을 원하고 있었는데 처가에서 해준 것은 양모 이불이었다.


거위털 이불에 대해 이것저것 찾다보니 2016년 한국소비자원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다운 이불』 품질 비교시험 결과"라는 제목으로 시험한 것이 있었다.

이중에 보온성을 가장 보았는데 까사미아, 엘르, 이부자리가 좋은 것으로 나왔다. 근데 엘르랑 이부자리는 겉감이 면 100이 아니였다.

쿠팡에 보니 까시미아 제품이 반값에 판매하고 있었다. (지금은 매진)


까사미아 웹사이트에서는 아래 제품인 것으로 보인다.

http://www.casamiashop.com/goods/detail.casa?pkg_code=0017196


가격은 시험소랑 동일가.





문제는 시트가 없는 이불이라 겉감도 사야 했는데 시중에 220 x 220 사이즈가 흔하지 않았다.

또한 이불커버랑 이불하고 연결하는 것도 맞아야 해서 결국 같은 회사 제품으로 구매.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왔다.


태그

- 이불


- 이불 커버


사용을 해보니 호텔 같은 분위기로 바뀌었다.



털이 빠지는 것이나 세탁 시 냄새 같은 건 좀 더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긴하나 우선 재질도 괜찮고 만족스러운 편이다.

스팀보이도 최저 온도인 25도로 놓고 잤는데 따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