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17-04-25 필립스 HUE 2.0 스타터 키트 + 딜라이트 스탠드를 구입

2017-04-26 13:04 배송완료, 저녁에 개봉 및 테스트, 전구 하나 불량 확인

2017-04-27 09:40 11번가 1:1 고객상담에 불량 문의. 19:35분에 해당 응답 확인후, 반품 패키징에 대한 재문의

2017-04-28 오전 택배 기사가 반품 물건 받으러 온다고 해서, 판매자와 직접 연락, 편한 대로 패키징 해달라고 해서 전구만 반품하겠다고 함.

2017-04-28 12:49 집에 있는 아내가 반품 접수를 함.

2017-05-01 반품된 물건이 다시 배송된다고 메일을 받음.

(진행 중)



2017-04-25일에 HUE 2.0 스타트 키트를 구입했다.

사용하려는 목적은 10개월 된 애를 재울 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탠드가 너무 밝기 때문이었다.


불 밝기가 너무 밝아 수건으로 감싸놓았는데 화재의 위험도 있고 가렸음에도 밝았기 때문이다.

사실 아내의 출산 때 수유등으로 등을 샀으면 좋겠다고 계속 이야기를 했었다.

그러다 어찌하다 이제야 구입하게 되었다.


HU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E26 규격의 소켓이 필요한데 방에는 없어서 딜라이트 스탠드를 스타트 키드를 살 때 같이 구입했다.


hue  Starter kit 는 아래와 같다.



이미 다른 블로그에 많은 글들이 있어서 개봉 사진 달랑 붙이고 건너뛰겠다.


'딜라이트 스탠드' 개봉 사진은 아래와 같다.

스탠드갓이 위에 있고,,,


밑에 스탠드 기둥과 받침이 분리되어 있다. 직관적이어서 설명서를 보지 않고도 자동으로 받침구멍에 기둥을 돌려서 연결했다.


문제는 전등갓을 다는게 좀 어려웠는데 Y자 모양의 연결부분을 기둥 끝에 연결을 하면된다.

약간 힘을 주어야 해서 좀 난이도가 있었다. 설치하는 동영상이 있다니 모르시는 분들은 QR 코드를 찍어서 재생해보자.


라이트 하나를 전등에 달아보면 아래와 같이 백색 등이 켜진다.


사실 이걸로만 쓸꺼면 그냥 시중의 LED 전구를 사는 게 낫다. HUE를 본래 답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브릿지랑 네트워크에 연결해야 한다.


브릿지는 전원을 연결하고 유선랜에 물리면 끝이다.

브릿지와 휴 전구간에 통신은 지그비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제 앱으로 제어가 가능해졌다.

아래는 켰을 때 모습.



아래는 껐을 때 모습이다.



위의 앱에 '스탠드2'라고 써 있는데..


왜냐하면 처음 스탠드로 등록했던 전구가 약간 동작이 이상했다.


불이 자동으로 색이 살짝 변하다가 깜빡이기도 하고 뭔가 비정상으로 보였다.

문제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전원을 껐을 때 불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아래는 스탠드2 (정상)의 동작 영상이다. [대조군]

아래는 스탠드2 (비정상)의 동작 영상이다. [실험군]


불을 껐는데 푸르딩딩 불이 계속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다음날 구입한 11번가에 제품이상을 이야기하고 반품 절차에 대해 물어보았다.

반품을 하는 과정에서 판매자와 직접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물건을 팔았는데 문제가 있던 적 적은 없다고 하면서,

반품한 제품이 필립스 쪽에서 불량인지 판정후에 조치가 될 예정이라고 하였다.


참고로 11번가에는 반품을 하고 나면 운송장 번호를 입력해야 '교환배송추적' 버튼으로 바뀌면서 접수가 된다.

http://buy.11st.co.kr/order/OrderList.tmall



위의 스크린샷에 보면 '교환보류'라고 되어 있는데 사유가 교환상품이 미입고 되었기 때문에 나온다.


아무튼 불량 판정 받아서 양품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전구 두 개 가지고 써야겠다.



5/1일 (월) 반품이 된다는 메일이 왔다.



11번가 고객센터에 들어가 보니, '교환보류' 메세지가 사라지고 구매확정 버튼 영역이 하나로 합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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