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4일. 인터넷으로 도시바 HDD 3TB (DT01ACA300)를 구입했다.

하드를 받았을 때 구입일은 2015년인데 제품이 2014년 12월에 찍혀 있어서 해가 바뀌어서 뭔가 찜찜했다. A/S 같은..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지 지난주에 2년전 산 하드 두 개중 하나가 읽기가 잘 되지 않는다.


하드 디스크를 배송 받고 날짜를 적었는데 아직 만 2년이 되지 않았다.

인텍이라는 판매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정품 확인하는 곳이 있었다.

조회를 해보니 정품이라고 나온다.

3TB였는데 2테라 정도 데이터가 들어있어서 1TB짜리 2개에 데이터를 3일동안 백업을 했다.

일부는 옮겼으나 일부는 옮기지 못했다.


1월 9일과 1월 11일의 하드디스크 소리. 뭔가 다시 시도하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난다.


나머지 데이터는 과감히 포기하고 늦은 탄력 근무를 신청하고 용산으로 출근.

도시바 서비스 센터의 주소는 아래와 같다.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125(한강로2가) 나진전자월드 17동 3층, 나열 서측 특1호

나진상가 17동은 아래 사진의 '전자월드'라고 써있는 건물이다. 같다.


들어가서 3층으로 가니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작았다.


9시 25분쯤 도착했더니 직원이 출근해서 업무 준비를 하고 있었다.
문을 밀어보니 유리문이 잠겨있어서 30분부터 시작하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길래 기다리다 30분에 들어갔다.

접수증과 증상을 적고 잠깐 있으니 새 하드 디스크를 내어준다.

2016년 12월 생산된 제품이다. +2년 되었네.


다시 회사로 출근. 이 하드는 좀 오래 쓰길 기대해 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