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언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에게는 공통점 - 예. 먹고 자고 싸는 - 이 있기에 비슷한 점도 있다.
예를 들면 공손하게 이야기를 하면 서로 좋은 기분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듯이 말이다.

외국에 나가게 되면 차근차근 공부를 하던 현지에서 전투 학습을 하던 공통으로 사용하는 말이 있게 마련인데,
내 생각에는 "~해주세요"라는 의미의 말인 것 같다.

ticketland.ru의 메일

얼마전(8.17)에 모스크바에서 서커스를 예매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했던 ticketland.ru에서 공연소식메일을 보냈다.
맨 아래에는 구독 취소를 위한 문구가 있었다.

위의 그림에서 빨간 화살표가 가리기고 있는 단어, 빠잘스따(пожалуйста는 영어의 Please의 의미이다.

예를들어 비행기에서 커피를 드시겠어요? 차를 드시겠어요? 하면 승무원이 물어보았을 때 원하는 것에 пожалуйста를 붙이면 된다. 물론 "кофе"라는 말만 해도 알아서 주겠지만, "커피 줘"랑 "커피주세요"랑은 듣는 사람은 다르게 느낄 수 있다.

кофе пожалуйста (꼬폐 빠잘스따; 커피 주세요)
чай пожалуйста (차이 빠잘스따; 차 주세요)

다른 언어들은?

스페인어 - por favor (뽀르 파보르)
이탈리아어 - per favore (뻬르 파보르)
독일어 - bitte (비테)
프랑스어 - S'il vous plaît (실부 쁠레)
중국어 -
请~ (~해주세요)
일본어 - ~てください。(~해주세요)
영어 - please

그외의 언어는 "Please" in more than 270 languages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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