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 근황 생활/물속 2015.01.24 15:45

[요약]

2014.12.13 본가 -> 분가 이주

2015.01.10 둘째 치어 뒤집힘

2015.01.12 둘째 치어 격리(꿀단지)

2015.01.20 둘째 치어 먹이 투여(알테미어, 대아)

2015.01.21 둘째 치어 사각 수조 이동, 나머지는 치킨 통에 이주


결혼을 해서 금붕어를 본가에 두고 분가를 했더니 금붕어에 대한 글을 뜸하게 올렸습니다.

집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치어 6마리를 작년(2014년) 12월 13일에 꿀단지(!!!)에 넣어서 담아왔다.

보통 수족관에서 비닐 봉지에 담아오는데 터질 위험도 있어서 다먹은 꿀단지에 물을 가득 넣어서 뚜껑을 담아서 가져왔다.



처음에는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 걱정했는데 치어들은 단지 내에서 유유히 헤엄을 쳤다.


너무 오래되어서 언제 태어났는지 추적도 못하겠는데, 큰 치어 5마리 작은 치어 1마리었다.

작은 치어는 한 마리 뿐이라 막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데려온지 약 한달쯤(1월 10일)부터 두 번재로 큰 치어가 자꾸 뒤집히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지느러미로 바로 잡았는데 점점 뒤집어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중에는 완전히 배영 자세로 고정되어 있었다.

위 아래가 뒤집힌 것이 싫은지 계속 바로 잡으려고 하고 다시 뒤집히고 무한 반복이었다.


결국 수조에서 원래 꿀단지로 격리했다. (아래는 타임랩스 영상)


둘째 치어가 뒤집힌지 2주가 되었는데 아직까지 아가미 호흡하고 움직인다.

소금욕을 해주었는데 오히려 부력이 증가해서 뒤집힘을 바로 잡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났고 효과를 보지 못했다.


중간에 먹이를 투입을 했는데 살려고 용을 쓰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결국은 치킨 통에 4+1마리와, 수조에 둘째 치어 이렇게 6마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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