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고기의 등지느러미가 전에 구멍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갈라졌다. 갈라진 곳 이외에 뒤로 구멍이 두 개정도 더 있어서 추가적인 갈라짐이 생길 것 같다.

전(2014.04.06)



현재(2014.04.12)


원인으로는 다른 고기들이 쪼아댔거나, 수조의 수초 사이를 헤집고 다니는게 보이던데 그러다가 갈라진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수조를 넓혀주면 도망갈 공간도 생기고 헤엄칠 때 부딪힐 경우가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 수조는 가장 큰 수조이긴 하지만 깊이가 깊고 너비는 그렇게 넓지 않아서 긴 거리를 헤엄칠 수 없다. 벽에 쿵 부딪히기 일 수 였다. 그래서 전에 페트병으로 뛸 수 있는 공간을 마련을 하려고 했지만 넓은 면적을 잘 활용을 못해서(좁은 쪽으로 헤엄치고, 입구로 몰려들고 관리가 어려움) 다시 원래 수조로 갔다.

보통 한 쪽에 몰려있지만 가끔 빠른 속도로 헤엄을 치기도 하는 모습을 모여준다. 동물들에게 뛸 공간이 필요하듯, 어류에게는 헤엄칠 공간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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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갈라졌던 부분은 붙었다.

머리카락이 자라듯 지느러미도 점점 몸에서 바깥으로 자라는 형태라서 그렇지 않나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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