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구입하면 바코드가 있게 마련이다.

자동차의 경우에도 뒷자석 왼쪽에 보통 바코드가 붙어있었다.


아버지께서 구입하셨던 첫차에는 안쪽에서 스티커식으로 바코드가 붙였는데 폐차할 때까지 계속 붙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웹 서핑을 하다보니 바코드에는 차대번호 같은 중요한 정보가 적혀있어서 반드시 떼어야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 http://boskim.tistory.com/124


하지만 내 차의 바코드에는 어디에도 차대번호를 찾을 수 없었다.


또한 오래되면 열을 받아서 나중에 떼려고 하면 끈적한 접착성분이 남아서 미리 떼는 게 좋다고 들었다.


차를 받은 게 11월 10일이였는데 두 달이 살짝 안된 시점에서 떼었다.

전에 현대차에는 바코드가 안쪽에서 붙어 있었는데 쉐보레 차량은 바깥쪽에 붙어 있었다.


오른쪽 위의 끝을 손톱으로 몇 번 떼어 내니 쉽게 떼어졌다.


다만 끝에가 좀 남아서 손톱으로 제거 해주었다.


OK스티커도 살살 떼어주었다.


스티커는 떼어서 기념으로(?) 차량인수증과 세금계산서 등을 모아둔 클리어파일 제일 뒤에 붙여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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