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를 찾아라
1. 글자색 변경 - 사용하고 있는 기본 스킨의 글자색이 회색에 가까워서 가독성이 안 좋았다. - 전.wrap_cont .desc {width:/*@post-width:-12*/681px/*@*/;color:/*@post-body-color*/#7f7f7f - 후.wrap_cont .desc {width:/*@post-width:-12*/681px/*@*/;color:/*@post-body-color*/#333 2. 리스트 변경 - 분명 편집시에는 리스트를 숫자로 했는데 들여쓰기가 없어졌다.
사실 실제로는 여자친구에게 가르쳐주는 스페인어인데, 배우는 사람(여자친구)의 입장으로 바꾸었습니다. 2013.12.15 (일)나: [오후 10:14] 오늘의 공부는....나: [오후 10:14] Yo soy maestro. !!!남: [오후 10:15] '나는 선생님입니다' 라고요?나: [오후 10:15] 응응~남: [오후 10:15] 이탈리아어나 스페인어나 어미굴절(語尾屈折)을 하기 대문에 io나 yo는 보통 안써요남: [오후 10:15] 그냥 소이 마에스뜨로(Soy maestro.)나: [오후 10:16] 오홍남: [오후 10:16] 왜냐면 동사만 보고도 주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주어를 생략하게 되요.나: [오후 10:16] 그렇군요나: [오후 10:16] Gracias. (감사합니다.)나:..
퇴근길에 디큐브백화점에서 아이쇼핑을 가끔하는데 싸게 나온 옷이 있을 경우 자주 구매를 하게 된다.유니클로 같은 경우에는 롯데카드랑 디큐브 포인트카드를 물어보는데 H&M은 별도로 물어보지 않아서 그동안 적립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계산대에 보니 ...에서 포인트 적립하라는 안내문이 조그만하게 붙어 있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적립이 안된다는 글들을 볼 수 있었다. => http://rlaaodrnr.blog.me/137063563 안되나 보다하고 마지막으로 매장에 가서 물어보니 밖의 POS에서 적립이 가능하다고 한다? 응?!! 여태 산 옷이 몇 벌인데 된다고???!! 당일에 한에 적립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동안 적립 못한 것은 수포로 돌아갔다.적립을 하고 나면 영수증에 도장을 찍어준다. 집에 와서 검색..
브라질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는 아래와 같은 구절이 나온다."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pp.249~250 포루투갈어 원문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Tudo que acontece uma vez, pode nunca mais acontecer. Mas tudo que acontece duas vezes, acontecerá certamente uma terceira”. p.88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출처가 이집트라니 인디언속담이니 불분명했다.소설에서는 위의 말이 아랍 속담이라고 나와 있다. 이집트 역시 아랍쪽으므로 아랍어가 원문이 아닐까 먼저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구글번역으로 포루투갈어를 아랍어로 번역을 해보았다...
마라톤 때문에 아식스 마라톤화를 산 적이 있다.품질보증서 뒤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었다.ASICS는 라틴어인 "Anima Sana In Corpore Sano"(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지어다) 라는 말의 머리글자로 부터 유래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위키백과 사전에 "Mens sana in corpore sano"라는 글이 있었다.로마의 시인 유베날리스(Juvenal)가 한말에서 인용되었다고 한다.orandum est ut sit mens sana in corpore sano.fortem posce animum mortis terrore carentem,qui spatium vitae extremum inter munera ponatnaturae, qui ferre queat quosc..
르꼬르동 블루?황석현이 이언정 자리에서 놀고 있길래 가보았더니, '르꼬르동 블루'가 뭐냐고 물어본다.le는 불어에서 정관사이고 bleu는 푸른색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꼬르동은 모르겠다.언정曰,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학교란다. 블루리본 서베이혹시 요리에 관심있다면 '블루리본 서베이'라는 대한민국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을 알지도 모르겠다.프랑스의 미슐랭 가이드와 미국의 자갓 서베이의 장점을 섞어 만들었다고 하는데, 전에 갤럭시탭을 사용할 때 무료로 앱을 받아서 이용할 수 있었다. 왜 블루리본이 요리랑 관계를 맺게 되었나?블루리본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프랑스에서 ‘르 꼬르동 블루’라는 말이 ‘푸른 리본이나 띠’란 뜻으로 사용되지만 ‘뛰어난 요리, 맛있는 음식’을 상징하기도 한다. 157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