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470)
나모를 찾아라
Q. 급여로 판단하는 기준은? 기본적으로 은행은 일반 이체와 급여 이체를 구분하기 위해 전자금융공동망을 통한 입금분 중 대량급여이체 등으로 '급여코드'를 부여받았거나 사전에 지정한 급여일(±1영업일)에 계좌로 급여성 자급이 들어온 것이다. 또한 타행에서 이체 시 적요란에 월급, 봉급, 보너스 성과급 (일부는 용돈까지도) 등 급여로 추정되는 용어 혹은 고객 정보의 직장명과 일치하는 문구가 포함된 거래도 인정하기도 한다. 적요 의미 (틀릴 수 있음) 급여 급여코드 부여 S 타행MB 타계좌에서 대량(Massive)입금 Y 타행PC 타계좌에서 개인(Personal)입금 C 타행CD 타계좌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utomatic Teller Machine)입금 입출금 타행ATM 타계좌에서 현금인출기(Cash Des..
실리콘(Silicon)은 우리말로 규소라고 불리는 원소이다. Silicon에 e 하나를 붙인 Silicone은 실리콘 고무를 의미한다.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반응성과 생체 독성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느나 이 물질의 제품이 나와 안맞을 줄은 몰랐다. 아래 크게 두 가지 제품이 내 피부가 실리콘 고무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Garmin fēnix 3 HR, 5S 실리콘 스트랩 가민의 피닉스3 HR은 2016년 10월부터 사용을 했다. 시계를 24시간 내내 손목에 차고 있어서 충전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계속 피부에 접촉하고 있다. 스트랩은 실리콘으로 된 것이 제공을 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잘 몰랐다. 시계는 왼손에 찼다. 언제였는지 기억은 할 수 없지만 과거에 찍은 사진에서 손목(wri..
나는 휴대폰이 두 개가 있다. 국세청에는 휴대폰A로 등록을 해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았다. 2021년 12월 22일 작년말에 스타벅스를 사용하면서 현금영수증 휴대폰 번호를 휴대폰B로 신청을 해버렸다. 현금영수증은 다음날 처리하므로 홈텍스에서 휴대폰번호를 변경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주식회사 에스씨케이컴퍼니(스타벅스코리아의 법인명은 'SCK컴퍼니'이다)에서 발급된 것이 다음날 들어왔고 그 이후에는 휴대폰B를 현금영수증으로 사용했다. 문제는 쿠팡에서 쿠페이 머니를 사용해서 결제를 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등록된 현금영수증 번호는 휴대폰 B로 되어 있었다. 혹시 몰라서 휴대폰 A로 홈텍스에서 다시 변경하면 나에게 발급된 내역이 다시 인정이 되지 않을까 궁금했다. 일단 2021년 12월은 총 979,578원, 20..
얼마전부터 LG엔솔 청약에 대한 기사가 많이 왓다. 엔솔라고 해서 영어 anthology 가 떠오르며서 신화가 떠올랐다. 하지만 찾아보니 에너지솔루션의 줄임말이었다. 청약은 오늘(2022-01-18)과 내일 이틀 뿐이다. 오늘 10:21에 보니 경쟁률이 2.18%였다. 청약가는 1주당 30만원이고 최소청약 주가 10주이고 증거금은 50%만 있으면 되기기 때문에 최소청약 증거금 150만원이 필요하다. 이 방법은 균등배정에 대한 것이다. 추가적으로 비례배정 방식이 있는데 이것은 증거금 규모에 따라 물량을 배정한다고 한다. 비례배정은 청약한도에 따라 다른데 이것은 우대등급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나는 청약한도가 300%로 청약한도수량이 243,000주였다. 하지만 이 주를 위해서는 364억 5000만원이 ..
블로그 안쓴지 오래되었는데 순간접착제 록타이트 401 뚜껑 열다가 화가 나서 글을 적게 되었다. 이전에 오공 순간접착제는 쉽게 열수 있었는데 이건 밖의 보호캡이 있는데 열리지 않는다. 의외로 안의 파란 뚜껑은 처음에는 잘 열리는 편이다. 인터넷에 보니 파란 뚜껑이 붙어서 안열린다는 글을 본적이 있긴하다. 처음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적혀있었는데 나중에는 문질러져서 아래와 같이 글씨가 사라졌다. 헨켈에서 공식 동영상도 유튜브에 있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xvuoNGMAic&t=67s 사실 이걸 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열 때 처음 느끼는 것은 돌기 모양이 어디있어 있고, 금세 찾아 맞추었는데 열려는데 한쪽은 열리는데 반대쪽은 안 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에 국민은행쪽에 IRP가 있었고 세액공제가 되는 700만원을 3년동안 넣었다. 연금 계좌는 노후 자금을 쓰기 위해서 사용을 하지만 사람 일이란 모를일이고 급하게 돈이 필요할 경우에 해지를 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경우 기존에 받은 세제혜택을 뱉어내야 하는데 하나의 계좌에 모두 넣으면 반환할 세금도 커질 수 있게 된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지 마라"라는 원칙도 IRP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올해는 새로운 타행에 계좌를 만들어서 넣으려고 했다. 그런데 신규 계좌를 가입하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이 '연금저축한도' 설정하는 부분에서 넘어가지 않았다. 값을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으면 최소 1 / 최대 0 이라고 나온다. 최소 금액 1원 이상을 설정해야 하는데 최대가 0이므로 입력 val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