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생활 (337)
나모를 찾아라
연봉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 http://www.infuture.kr/1375 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다시 직장을 옮기면서 느낀 점 http://mybink.com/2011/10/01/switch-job/ 실전 연봉협상 스킬 http://i-guacu.com/3030
만 7년을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이직을 하게 되었다.이직 해서 하는 분야는 제조업에서 전자상거래 쪽으로 분야가 전혀 다른 곳이었다.경력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라 이전 직장에서 경력을 인정 받으려면 새 직장에 설득을 하는 입장에 있었다. 이직 준비는 3~4개월 정도 한 것 같다.내 분야는 IT쪽에서도 개발하는 업종이다.서점에 가보면 '코딩 인터뷰 완전 분석'이나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라는 책이 있다.나의 경우는 앞의 책이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경력 이직인 경우 내부 추천에 의한 경우가 성공률이 높다고 한다. 내부 추천을 할 경우 이직이 성공하면 추천자도 상당한 인센티브를 받게 되니 서로 도움이 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계가 형성이 되기에 좋은 효과가 발생한다.나의 경우에도 입사 지식..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팀장이 경력증명서 발급의 승인을 내주지 않는다.이럴 때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또는 '국민연금 납입내역서'로 대체 가능하다고 한다. 둘 다 해보았는데 국민연금쪽이 회원가입 없이 할 수 있어서 편했다. 둘다 공인인증서가 필요했다. 국민연금 납입내역서에서는 개인서비스에서 > 조회/증명 > 정보 제공 동의 체크 > 가입증명서 (국/영문) 클릭하셔서 특정사업장 선택 체크하시고 해당사업장 프린터 출력하면 경력증명서를 대체할수있는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나옵니다. 그거 내시면 되겠네요 국민건강보험: 회원 가입 후 로그인 > 주민등록 수집 동의 > 조회/발급 서비스 > 증명서 발급 신청 > http://minwon.nhis.or.kr/retrieveMinwonMain.xx 재 로그인 (왜왜왜!?)..
[요약]2014.12.13 본가 -> 분가 이주2015.01.10 둘째 치어 뒤집힘2015.01.12 둘째 치어 격리(꿀단지)2015.01.20 둘째 치어 먹이 투여(알테미어, 대아)2015.01.21 둘째 치어 사각 수조 이동, 나머지는 치킨 통에 이주 결혼을 해서 금붕어를 본가에 두고 분가를 했더니 금붕어에 대한 글을 뜸하게 올렸습니다.집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치어 6마리를 작년(2014년) 12월 13일에 꿀단지(!!!)에 넣어서 담아왔다.보통 수족관에서 비닐 봉지에 담아오는데 터질 위험도 있어서 다먹은 꿀단지에 물을 가득 넣어서 뚜껑을 담아서 가져왔다. 처음에는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 걱정했는데 치어들은 단지 내에서 유유히 헤엄을 쳤다. 너무 오래되어서 언제 태어났는지 추적도 못하겠..
행사에 갔다가 명함추첨 이벤트가 있었는데 아이폰6가 당첨되었다.애플스토어에서 기기값이 85만원으로 되어 있었다. 와우! 그전에 회사 법인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모델은 갤럭시탭.요금제는 표준요금제 + 안심데이터100 조합으로 한달에 22,880원을 내고 있었다.문제는 USIM이 크기가 다르다. (탭은 일반유심, 아이폰6는 나노유심)통신사114에 문의해보니 유심 구입비는 9,900원이라고 한다. (나중에 실제 개통시에 나노유심은 7,700원이었다.) 이미 SKT를 사용하고 있어서 통신사 제휴할인카드 등을 넓힐겸(SKT맴버십의 경우 명의당 하나만 발행된다.) 다른 통신사를 조사해보았다. 알뜰폰: 금액적인 면에서 저렴했으나 개통기를 보니 오래걸리고 고객안내센터 연락도 어려웠다고 해서 배제.LG U+: 신규가입비..
작년에 이어 카페쇼에 다녀왔다.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고 오후 4시까지 밖에 하지 않아서 약간 시간에 쫒기다시피 다녔다.또한 종류도 많고 이게 좋은건지 나쁜 건지 알길도 없어서 선뜩 선택이 망설여졌다. 하지만 자기가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선택의 집중을 한다면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찬스이기도 하다. 커피를 내릴 포트는 두 개나 있고, 찻잔도 충분하고, 찻잎을 우릴 도구도 집에 널려있었다.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원두를 믹서기에 갈아서 분쇄도가 균일하지 않았던 것이었다.처음에는 란실리오(Rancilio)의 로키(Rocky) 그라인더를 생각했는데 가격이 에스프레소 포트보다 비싸서 싼 걸 알아보았다.그전 부터 보덤의 '비스트로 전동그라인더'에 대해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그라인더는 칼날형(bl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