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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를 찾아라
[구직] 레슨 구직의 첫 인상 본문
이미 학원 레슨을 받고 있어서 레슨 구직 글은 읽지 않는다.
'한예종' 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띄어서 글을 일단 봤다.
그런데 제목에서 받았던 인상과는 달리 본문의 내용을 읽고 나서는 레슨 선생님 구하는 입장에서는 선택을 안할 것 같았다.
왜냐하면 문장간 띄어쓰기도 안되어 있고 뭔가 정리된 느낌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모바일에서 글을 올려서 그랬을 수도 있고, 이미 작성된 곳의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했을 나름의 사정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구직 글을 올렸다면 훨씬 레스너를 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원글:
모바일(앱)
PC
(내가) 수정한 수정본:
모바일(앱)
PC
동일한 내용임에도 어떤 것이 더 눈에 잘들어오는지는 말을 안해도 알 것이다.
보기에도 좋은 떡이 더 손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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