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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를 찾아라
한국 사람들에게는 '스파게티=파스타'와 '까르보나라=크림소스'라는 공식이 있는 것 같다.삼단 논법에 의하면 '까르보나라=크림소스 스파게티'또한 되겠다. 아래 사진은 나용님이 네이버블로그에 강남역의 노리타가든에 대해 포스팅한 사진이다. (사전 허락을 받음)면이 하얀색 소스에 풍덩 담겨 있다. 아래 사진은 사각사각님의 한스델리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입니다. (사전 허락을 받음)역시 하얀색 소스가 가득합니다. 그외에도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는데... 허락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링크만 달아놓습니다. (번거롭지만 직접 방문을....)英善天才_ :: [건대맛집/스타시티맛집]스파게티가 맛있는 집 뽀모도로 심지어 CJ에서 나온 '프레시안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역시 크림 범벅이다. (사진에 대한 허락을 안해주셔서 링크만..)[..
키보드 어쩌구가 안되었다고 나오면 아래와 같은 에러 창이 뜬다. 개인고객 상담에서 아래와 같이 작성을 하였다. 2012.09.28 11:17
가끔 모르는 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보험사나 금융기관에서 연락이 오는데, 무슨 회원 제유로 인해서 가입권유하는 전화가 대부분이다. 어떻게 나의 개인정보를 알고 연락을 하나 생각을 해보는데, 회원가입을 하다보면 약관에 체크를 하게 된다.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반드시 동의해야 진행되는 약관이 있는가 하면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같이 선택적인 약관도 존재한다. 하지만 보통 약관을 누가 꼼꼼히 읽어보는지 의문이 된다. 번거로움 때문에 모두 체크를 했다가 약관에 동의가 되는 경우를 알아본다. 좀전에 POP 카드라는 카드를 회원 가입하면서 필수사항과 선택사항을 구분해 보았다.우선 POP카드를 가입하기 위해 부가적인 체크는 아래와 같다.POP카드 회원이용약관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한국스마트카드 이용약관개인정..
책번역은 외국어보다 국어를 더 잘해야 한다사람 이름 앞에는 누군지 알 수 있게..작업 가간 내내 깊은 신뢰를 보내주셨던 서XX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서XX는 누구인가?, 출판사 사장? 편집자?)나의 책 읽는 패턴표지 둘러보고(디자인이 맘에 든다면 굿!)책에 대한 언론사, 유명인의 언급은 광고성 내용이고 실제 책에 대한 어트랙스일 경우가 많으니 패스!저자에 대해, 혹은 번역본이라면 번역자에 대해 보고(만든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고 알려줄지 추측)감사의 대상에 일일히 이름까지 기억할 필요는 없겠지목차를 간략히 훝어봄으로 책의 구성을 확인하고서문, 머리말을 읽어보아 어떤 성격의 유형인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접근 방법을 구상한다.학습서 vs 레퍼런스용 책감사의 글에 등장한 사람 수가 많은 이유? 책의 ..
33 WAY TO STAY CREATIVE창조적이기 위한 33가지 방법리스트를 만들어라노트를 항상 가지고 다녀라(물론 필기도구도 함께)자유롭게 써보자컴퓨터에서 벗어나기다른 세상 사람 되기자기 자신을 채찍질 하는 것을 그만두기쉬기샤워중에 노래부르기커피나 차를 마시기당신의 근원을 찾기새로운 음악듣기개방적일 것창조적인 사람 주변에 둘러쌓이기피드백을 수용하기공동으로 일하기포기하지 않기연습, 연습, 연습실수를 용납하기새로운 어딘가에 가기외국 영화들을 보기당신이 받고 있는 축복들을 세어보기많은 휴식을 갖기모험을 해보기규칙을을 깨보기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더많이 하기억지로 하지 말기사전의 한페이지를 읽기기반을 만들기다른 누군가의 완벽함을 시도하려는 것을 그만두기아이디어가 떠올랐을땐? 바로 기록하기작업 공간을 정..
2015년 :: Fail Fast / Think Different / Turning Point2014년 :: Do one thing well.2013년 :: إن شاء الله2012년 :: 오전9시, 바쁘니깐 청춘이다.2011년 :: Allegro, ma non troppo. *빠르게 하지만 과도하지 않게...2010년 :: TO MO NI TOMO 共, NI : 你 / TOMONI :共に 2009년 :: Enjoy2008년 :: 어제와 다른 오늘 회사생활신조 - HouRenSou(報連相:報告・連絡・相談) 개발신도 - 오늘의 훌륭한 소프트웨어는, 내알의 완벽한 소프트웨어보다 낫다2007년 :: Action! 2006년 :: 5분먼저 2005년 :: 초심으로 2004년 :: 계획 속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