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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를 찾아라
수영 강좌 접수 본문
코로나 이후 수영을 쭉 안했다.
이제 마스크 없이 생활로 돌아온 지금 눈써비가 수영과 달리기를 한다고 알려워서 나도 다시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랫만에 해서 강좌를 접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접수 기간이 종료되었지만 기존 회원 접수를 먼저하고 신규 회원은 빠져나간 인원만큼만 추가 접수를 받기에 오픈런을 해야 한다.
서버에 요청이 폭주했는지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다는 표시가 났다.
다행히 희망했던 반에 접수에 성공했다.
수강신청현황
수영반은 신청한다고 바로 결제가 되지 않고 상담을 받아야 했다.
내가 거는 건지, 전화가 오는 것인지 몰랐는데 후자였다.
질문은 "오리발 할 줄 아냐"였다. 전에 눈써비에게 빌려서 써본 적은 있어서 할 줄 안다고 했다.
그랬더니 주말까지 결제를 하라고 하고 상담은 끝났다.
상세보기 화면
결제를 하면 이용대기 상태로 바뀐다.
수영 용품 준비
사실 수영 도구가 있었는데 좀 낡았다.
수영복은 구입기로 따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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