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2018/02/01 (1)
나모를 찾아라
2018.1.31 액정보호필름을 떼기로 하다.
어제 그동안 디스플레이 장치 위에 붙어 있던 액정 보호필름을 떼기로 했다.두 스마트폰과 스마트 시계의 필름이다. 처음에는 돈 들여서 보호필름을 붙였는데 아깝다는 생각도 했는데 막상 떼고 나니 그동안 왜 붙이고 지냈는지 생각도 든다. 사실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액정위 소재가 예전에 갤럭시4처럼 무른 재질도 아니라서 긁힌 염려는 줄어들었다.물론 떨어지면 깨질 수 있지만 플라스틱 혹은 실리콘 케이스를 씌어놓으니 너무 떨어뜨리는 것에 대한 걱정은 사실 원래 적었던 것이다. 시계에도 필름이 있었는데 이 시계를 샀던 이유중에 하나는 사파이어 글래스였기 때문이 아닌가?긁히는 경도는 필름에 비해 훨씬 높은데 괜히 흠집난 화면을 계속 보고 있었던 것이다. 또 그리고 사용하다가 긁히면 어떠라. 그게 길들여지는 것이고 ..
생활/생활의 지혜
2018. 2. 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