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를 찾아라
1단계 ~ 2단계: 특별한 공식이 없어도 맞출 수 있다. 3단계 : 1층 코너(귀퉁이)를 맞춘다. 4단계 : 2층을 맞춘다. 5단계 : 윗면 십자를 맞춘다. (옆면은 제일 나중에 맞추므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6단계 : 윗면을 맞춘다. 7단계 : 3층 코너(귀퉁이)를 맞춘다. 8단계 : 3층 엣지(모서리)를 맞춘다. - 1번과 3번 행은 그대로 두고 2번 행만 옮기는 부분이 있으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한다.
상행: 도(C) 디(C#) 레(D) 리(D#) 미(E) 파(F) 피(F#) 솔(G) 시(G#) 라(A) 리(A#) 티(B) 도(C) 하행: 도(C) 티(B) 테(Bb) 라(A) 레(Ab) 솔(G) 세(Gb) 파(F) 미(E) 메(Eb) 레(D) 라(Db) 도(C)
한국에서 "다람쥐"는 "squirrel"라고 종종 번역한다. 고양 아쿠아플래닛에도 다람쥐를 squirrel 라고 영어로 표기를 해놓았다. 구글 이미지 검색은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유는 서양에서 squirrel는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청설모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주로 보이는 다람쥐는 서양에서는 chipmunk 라고 부른다. chatGPT에 다람쥐와 청설모가 영어로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반대로 다람쥐를 squirrel, 청설모를 chipmunk라고 대답했다. 둘 다 squirrel 로 번역할 것이 생각했는데, 반대로 번역을 해버린 셈이다. 그래서 학습을 시도해보았는데 잘 되지 않았다. 학습 여부에 대해 다시 물어보니... 그대로이다. 2023-02-17 PC 버전 질문
2021년 6월 1일부터 저장용량 절약(구 명칭: 고화질) 무제한 무료 정책이 사라졌다. 초반에는 6월 초에 올라간 고화질 사진도 계정 스토리지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았으나 이후 칼같이 6월 1일부터 용량을 차지한다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문제는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용량이 1년에 약 300GB 정도씩 생성되고 있었다. 그래서 고화질 무제한일 때는 구글 포토에 소비용으로 넣고, 년 단위로 외장 하드디스크에 백업을 하여 저장 공간 관리를 하고 있었다. 문제는 사진보다도 동영상이었다. 이제 4k로 사진을 찍다보니 몇 분만 찍어도 용량이 금방 100여 GB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스마트폰의 저장 용량이 결국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한계점이 되었다. 아이폰에서는 위의 캡쳐에도 ..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주 1회 출근을 제도가 있다. 그래서 보통 4일은 재택 근무를 하고 하루는 출근을 한다. 회사의 점심 식대는 식권대장이라는 앱을 이용하여 해결한다. 프레시코드 출근하는 날에 프레시코드라는 샐러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2022년 8월 24일 식권대장으로 리코타 하베스트 샐러드와 아이스 엿구마를 주문했다. 식사 시간이 되니 배송이 되었고 포장을 열었는데 평소와 샐러드의 상태와 달랐다. 곰팡이 빵을 들쳐보았는데 뭔가 녹색의 이물질이 보였다. 처음에는 그냥 풀이 이염된 것가 싶었는데 가까이 보니 녹색 곰팡이였다. 처음에는 빵만 그렇겠지 싶어서 빵은 버리고 샐러드만 먹으려고 했다. 그런데 샐러드의 상태가 영 신선해 보이지 않았다. 결국 샐러드를 폐기하기로 결정하고 엿구마만 먹었..
올해 여름이 되자 차단기가 작동하여 정전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한 번 어쩌다 발생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빈도가 점점 잦아졌다. 2022년 7월 1일부터 메모지에 기록을 했는데 아래와 같다. 에어컨의 문제인가 싶어서 누전 차단기가 있는 멀티탭을 사서 장착을 했기도 했지만 여전히 발생했다. 배전기를 보았는데 아래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배선 방식이 있다. 우리집은 메인차단기는 누전차단기이고 각 부분은 누전차단기와 배전차단기가 섞여있었다. '안방'이라고 견출지에 적혀있는 곳과 에어컨 부분이 전력이 가장 많이 걸리는데 배선차단기가 되어 있었기에 메인차단기인 누전 차단기가 나가서 전체 정전이 되어 버렸다. 정전이 될 때마다 전기 기기들이 초기화가 되어서 세팅을 해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