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나모를 찾아라
차량 바코드 스티커 제거 본문
물건을 구입하면 바코드가 있게 마련이다.
자동차의 경우에도 뒷자석 왼쪽에 보통 바코드가 붙어있었다.
아버지께서 구입하셨던 첫차에는 안쪽에서 스티커식으로 바코드가 붙였는데 폐차할 때까지 계속 붙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웹 서핑을 하다보니 바코드에는 차대번호 같은 중요한 정보가 적혀있어서 반드시 떼어야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 http://boskim.tistory.com/124
하지만 내 차의 바코드에는 어디에도 차대번호를 찾을 수 없었다.
또한 오래되면 열을 받아서 나중에 떼려고 하면 끈적한 접착성분이 남아서 미리 떼는 게 좋다고 들었다.
차를 받은 게 11월 10일이였는데 두 달이 살짝 안된 시점에서 떼었다.
전에 현대차에는 바코드가 안쪽에서 붙어 있었는데 쉐보레 차량은 바깥쪽에 붙어 있었다.
오른쪽 위의 끝을 손톱으로 몇 번 떼어 내니 쉽게 떼어졌다.
다만 끝에가 좀 남아서 손톱으로 제거 해주었다.
OK스티커도 살살 떼어주었다.
스티커는 떼어서 기념으로(?) 차량인수증과 세금계산서 등을 모아둔 클리어파일 제일 뒤에 붙여 두었다.
'생활 > 쇼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뉴말리부 주파집(Zupazip) 주문/설치기 (0) | 2017.01.11 |
---|---|
ANTILOP 하이의자(유아용 의자) 트레이 구입 (0) | 2017.01.01 |
아기침대 말리부에 담아오기 (0) | 2016.11.21 |
셀프 임시 자동차 번호판 교체 (0) | 2016.11.21 |
인터넷 자동차 등록 (0) | 201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