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모르는 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보험사나 금융기관에서 연락이 오는데, 무슨 회원 제유로 인해서 가입권유하는 전화가 대부분이다. 어떻게 나의 개인정보를 알고 연락을 하나 생각을 해보는데, 회원가입을 하다보면 약관에 체크를 하게 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반드시 동의해야 진행되는 약관이 있는가 하면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같이 선택적인 약관도 존재한다. 하지만 보통 약관을 누가 꼼꼼히 읽어보는지 의문이 된다.


번거로움 때문에 모두 체크를 했다가 약관에 동의가 되는 경우를 알아본다.


좀전에 POP 카드라는 카드를 회원 가입하면서 필수사항과 선택사항을 구분해 보았다.

우선 POP카드를 가입하기 위해 부가적인 체크는 아래와 같다.

  • POP카드 회원이용약관
    •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
  • 한국스마트카드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제3자 제공 서울시 버스노선변경 알리미서비스 정보 동의
    •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및 대중교통 무료 상해보험 가입 신청
    •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

위에 레이아웃을 보다시피, 어떤 것이 필수항목이고 선택항목인지 구분이 안가고, 섞여 있어서 일일히 해보지 않는한 모두 동의하게 되기 쉽다.


가입을 하면 제휴사 맴버쉽 등록도 할 수 있는데

HAPPY POINT 쪽에도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는 옵션이다.

 

GS & POINT 역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는 옵션이다.


물론 제휴사에서는 개인정보 제3자 제공등을 통해 기업간에 이윤의 거래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많이 할 수록 기업측에는 유리하겠지만,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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