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바타가 맛있다는 것을 알려준 빵집이다.

홍대정문에서 하나은행 뒷 골목에 자리잡고 있다.

우연히 어제 갔다가 바게뜨와 치아바타의 비율이 적혀있는 부분을 보았다.
예전에는 빵나오는 시간이 적혀있었는데,,



어제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리다 보니 오른쪽에 재료들(ingredients)라고 써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고등학교 때 불어를 나름 재미있게 배워서 배운지 몇 십년이 지났지만 어느정도 생각이 나서 감으로 어떤 재료인지 알겠다. 

바게뜨와 치아바타에 대에 적혀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불어로 적혀있었다는 것하고 바게뜨는 단위가 g이 아닌 %였다.

전체가 173%라는 좀 이상한 퍼센트가 나온다. g인데 실수로 잘못 %로 붙인건가????


[Baguette]

farine: 100%

eau: 70%

sel: 2%

levure: 1%


[La Chia batta]

farine: 1000g

sel: 20g

levure: 4g

olive: 60g

eau: 740g


*

farine: 밀가루(강력분(farine forte)을 말하는 거겠지...)

eau: 물

sel: 소금

levure: 이스트


그런데 치아바타의 경우 모체와 본체를 몇으로 나눠서 해야 하는 거지?


구운 치아바타의 무게를 재보니 100g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브라운 치아바타 94.0g

 화이트 치아바타 100.5

브라운 치아바타는 오븐에서 더 익혀 갈색을 띄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수분이 화이트 보다 많이 날라가기에 무게가 적어진 게 아닌가 생각이 되었다.




++++

월간조선-맛있는 상식 ⑪ 식사빵::껍질이 진해야 속맛이 깊다

 <- 블로그 쓰신 분인듯: http://killjoys.egloos.com/4702304

제과제빵:http://blog.daum.net/sim7201/697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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