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치어통을 제작했다.

우유통으로 만들었더니 글씨 때문에 치어가 있는지 없는지 구별이 안되어 인쇄가 되어 있지 않은 커피 테이크아웃잔을 이용해서 다시 제작했다.


입구는 누나의 구멍난 스타킹을 협찬받아서 막았다.


전에는 빨판으로 붙였는데 미끌미끌해서인지 자꾸 떨어져서 빨래집게로 대신했다. 훨씬 안정적으로 벽에 붙일 수 있는 것 같았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집는 부분이 벽과 붙어있으면 원기둥이 회전이 생기는데 길게 잘라내면 수평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미 잘라 버렸으니 추가로 가위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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