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니 회사에 초파리가 많아졌다. 모기처럼 피를 빨아 먹지 않아서 해충은 아닌데 자꾸 귀찮게 알짱거린다.
어느날 2팀 막내 언정씨의 책상 아래 이상한 컵이 보였다. 무엇인가 물어보니 초파리 잡는 덫이란다.
컵안에 식초를 넣고 랩으로 조그만 구멍을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점심을 먹고 오후 근무를 하고 있는데 초파리가 얼정거린다.
아까 언정씨의 초파리 덫이 생각이 나서 잠깐 빌려달라고 하고 책상위에 놓아두었다.
잠시후 초파리가 내 HHKB 위에 앉았다.


초파리는 잠시후에 컵에 초파리가 올라가더니 구멍안으로 쏙 들어갔다.


그런데 들어가고 나오지를 못한다.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만드는 법은 '미스터오의 허세놀이 - 초파리 헌터'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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