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얼 서스펙트

The Usual Suspects, 1995


KPOPSTAR를 보다가 비교로 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이었라며 보아가 말하는 것이 나왔다.


반전 영화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유주얼 서스펙트라는 영화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영화를 보지 못했다.

내가 기억하는 반전영화는 식스센스가 유일하게 기억이 난다.


어제 보고 난 느낌은 생각보다 괜찮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네이버 영화에서 "반전의 "반"자도 꺼내지 마라"등의 별로의 글들이 많이 보여서 영화가 별로인가 생각을 했었다. 다행히 줄거리는 전혀 모르고 봐서 어떤 반전일지 끝부분에 도달할 때쯤에 '설마설마'하면서 봤는데, 95년의 영화치고는 괜찮았다.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석의 마음의 소리였던 것 같은데) "범인은 절름발이이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게 무엇인지는 어제 영화를 보고서야 알았다.


관련 글들

 생각은 힘이다. :: 절름발이가 범인이닷!_2007-7-1

 네이버영화

조석의 텔레비전::51.유주얼 서스펙트



마음의 소리::216.유년의 추억


마음의 소리::586.마음의소리 연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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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창 2002 월드컵을 할 때 이 영화는 개봉했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2003년 1월에 개봉했지만...

타이타닉의 훈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프랭크 역)와 포레스트 검프의 바보 톰 행크스(칼 역)이 나오는 것만으로 화려한 영화였다.

10년이 지난 2012년 8월, EBS에서 이 영화를 해주었다. 이미 봤던 영화라서 그냥 봤는데 평소 관심이 많던 항공관련 용어가 나와서 자막을 찾아봤다.


영화에서는 프랭크가 부조종사로 위장을 해서 무료항공을 타고 가짜수표를 발행하는 것이 나온다.


무료 입장(deadhead)

프랭크가 파일럿 복장으로 수속창구에 가자 여자 직원이 이렇게 물어본다.

Are you my deadhead to Miami? (마이애미행 무료 탑승이세요?)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미》 (우대권·초대권을 가진) 무료 입장자[승객]; 회송(열)차[버스비행기], 빈 차[비행기]


점프시트(jump seat)

늦게 수속을 한 프랭크는 빈좌석 대신 조종석의 접이식 예비좌석에 앉을 수 있다고 답변을 받는다.

You're a little late, but the jump seat is open. (조금 늦으셨네요. 하지만 점프시트는 탈 수 있어요)


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써있다.

(자동차의) 접좌석보조 좌석

유럽에서 기차를 타보면 통로측에 접의식 의자가 있어서 임시로 펴서 앉을 수 있다.

또한 비행기 이륙시 승무원을 유심히 본 사람이면 그들은 벽에 붙어있는 의자를 펴서 앉은 후 안전밸트를 맨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프랭크는 조종실내의 항공기를 조종하지 않는 개인을 위한 점프시트에 앉게 된다. 이 자리는 조종훈련생, 비번승무원, 항공안전감찰공무원 등이 이용하는 자리이다. 점프시트에 앉기위해서는 특정 드레스코드 조항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사전이나 영종의 블로그의 점프시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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