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여과기를 샀다. 금붕어 오고 나서 26일째이다.

매일 물을 갈아 주다보니(전체 환수) 물고기 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 같고, 나도 번거롭고, 인터넷에서는 부분 환수를 권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구입한 모델은 아마존(amazon)의 5W짜리 걸이식여과기였다. (모델명 HBL-501)


내부 여과기 종류도 있었는데 필터를 계속 교환해주어야 할 것 같고, 수조가 크지 않아서 걸이식이 좋을 것 같았다.

부품은 아래와 같고 어댑터가 몸체에 붙어있는 식이었다. (왼쪽 안에 부품 하나가 있으니 꺼내는 것을 잊지 말자!)


처음에는 흡입관의 길이가 안맞으면 어떻게하나 걱정했는데, 역시나 길었다. 하지만 서로 분리가 가능한 형태라서 연결관 하나를 생략했다.


설치를 하니 대략 다음과 같이 되었다. 출수구와 수위의 낙차가 클 수록 물소리가 크게 났다.


최종 모습은 아래와 같다. 부품중에 출수구에 판 같은 것을 연결 할 수 있었다. 길이도 수조 밑바닥에 맞춰서 해주었다.

아래 사진에서 수중식물(?)이 있는데 이름이 '스킨다비스' 혹은 '스킨답서스' 인 것 같다.


우선 여과기를 달아주니 물살이 생겨서인지 물고기들이 계속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저래서 잠을 편히 잘 수 있으려나 생각을 하나 몇 일 경과를 보아야 하겠다.


[History]

2014.02.15 금붕어 4마리 생김

2014.02.18 먹이 구입(sera goldy basic 100ml)    4,000원

2014.03.13 여과기 구입 및 설치          11,000원

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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