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망고를 먹고 망고씨를 발아를 시도를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발아하는 방법이 3가지 있었는데,

1. 땅속에 심는다.

2. 물속에 담가둔다.

3. 수분이 있는 휴지에 비닐로 밀봉한다.


세 번째 방법이 가장 성공률도 높고 빨리 발아가 되어 생장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망고씨 발아까지는 성공했는데 흙에 옮겨 심고 자라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망고 발아 때 먹고 남은 감 씨를 같이 발아 시켰는데 흙에 이식까지 해서 아래와 같이 자라고 있습니다.


씨앗 상태: 2015.11.14


아래와 같이 밀봉을 했습니다. 망고 5개랑 감 2개


2015.11.28

2주후에 아래와 같이 망고는 뿌리가 나오고, 감은 뿌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금이 가있는 게 보였습니다.



4주가 안된 11월 27일에 감은 아래와 같이 뿌리가 내렸습니다.


12월 13일 흙에 심었고요,



12월 23일에 확인차 파보았는데 (사실 식물 뿌리가 상할 수 있으니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뿌리가 아래처럼 길게 자라있습니다.

길이는 6~7센치미터 정도 됩니다.


겨울이라 마루가 건조해서 비닐을 씌워주었습니다. 흙의 수분이 빨리 말라서 그 생명력 강한 애플민트도 말라 죽을 뻔 했습니다.


언제 자라나 기다리고 있는데 감은 씨앗 껍질을 떡잎이 들고 고개를 드는 종류이더군요.

처음에는 씨앗 뿌리쪽이 위로 있었는데,

2016.1.2일 아래처럼 고개를 들더니


2016.1.3일에는 아래처럼 고개를 들었습니다.


2016.1.21 키가 점점 자라고 있고요, 오른쪽 애가 좀더 키가빨리 큽니다. 웃자라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요.


2016.2.19 

왼쪽 키가 작던 애한테는 작은 싹이 또 나오네요. 키가 크던 애는 그런게 안 나오더라고요. 떡잎 하나는 떨어진 것 같은데,,



2016.3.1


날이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와 건조한 습도 때문에 잘 못 자라는 것 같네요.


겨울은 원예를 시작하기에 좋지 않은 계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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