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난지 7개월이 넘었다.

그동안 추석도 있었고, 설날도 있었다.


작은 돈이지만 용돈으로 세뱃돈을 받았는데 좀 지나니 어디서 누구한테 받았는지 모르겠고 생활비로 쥐도새도 모르게 나갈 것 같아서 아이 계좌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유용한 정보가 몇 개 있었다.


1. 서류와 도장이 필요

- 도장은 부모것도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이 이름으로 된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아내한테 시간 될 때 도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랑 기본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한다. 둘다 법원 사이트에서 뗄 수 있다. 물론 Mac OS X에서는 안되어서 윈도우에서 흑흑;; 윈도우 11도 안되나 보다;;;



2. 금융바우처

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어린이/유아 있으신 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금융바우처 쓰시면 1만원 지원 해준다네요.

http://www.ppfk.or.kr/web_ppfk/babylove_woori.html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이 가능한데 둘 다 회사 근처에 있는데 집근처에서는 접근성이 우리은행이 더 높아서 우리은행으로 선택했다.



1. 먼저 국민은행에 가서 보통 예금을 먼저 만들었다.

이유는 보통 예금이 있어야지 인터넷뱅킹(전자금융이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금통장으로는 전자금융이용 신청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한 가지 실수는 가족증명서랑 기본증명서를 또 쓸거라고 이야기를 안해서 제출시에 생년월일 뒷 번을 매직으로 지워서 재사용이 불가능해서 새로 출력했다.

전자금융서비스 신청을 해서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려고 하는데 4번이나 ARS인증을 받았다.

한 번은 주소검색에서 실패, 한 번은 글씨를 지우려고 백스페이스를 눌렀는데 전 페이지로 넘어가서 실패, 한 번은 인증서 저장을 하려는데 플래시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설치를 했더니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라고 해서 실패....


인증서 저장위치를 선택해야 하는데 또 델피노 어쩌구를 깐다고 해서 불안불안해서 브라우저 내에 먼저 저장하고 진행했다.



2. 다음 금융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 우리은행에 가서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었다.

금융바우처 처리를 편하게 위해서 아래 사이트에서 바우처를 생성해서 출력해갔다.


2시 반에 갔는데 4시가 넘어서 나왔다.

주택청약통장은 최소 입금금액이 2만원이라서 만원을 추가로 넣었다. 나머지 1만원은 바우처로 대체.


이로서 설날에 받은 세뱃돈 2만원은 각각 1만원씩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으로 들어갔다.



공인인증서 추가 작업.

회사에서 아이명의로 실손보험을 신청했는데 보험증서를 본 적이 없어서 공인인증서를 만들었기에 조회를 해보려고 하였다.

그런데 전자금융고객 회원 가입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하여 가입하려고 하는데 실명인증부터가 되지 않는다.

KB손해보험은 실명인증을 나이스신용평가를 통해 하고 있는데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는 사람은 데이터가 없나보다.


실명 등록 요청하는 것이 있어서 등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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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고 있었다. 옆 자리에서 커피랑 햄버거를 냠냠 맛있게 먹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냄새가 자꾸 나서 불편했다.



서울메트로 고객센터를 검색해서 전화를 걸었다.

전화번호는 1577-1234

ARS로 연결이 되며 2호선이라서 1번을 눌렀다.


잠시후 안내하는 분으로 연락.

서울메트로 2호선 이용중인데 옆에서 음식물을 취식하고 있는데 안내방송 요청했다.

차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객실 앞 뒤 연결 통로 위에 있는 번호였다.

안내원은 방송 요청하겠다고 해서 전화 통화 끝.


전화한 시간이 9시 5분.

그런데 내가 내린 시간이 9시 31분이었다.


26분이 되도록 방송이 나오지 않았다.

더군다나 그 음식을 먹던 아가씨는 9시 26분내 내렸다.


다행히도 통화를 옆에서 들었는지 통화 걸 때 반쯤 먹은 햄버거를 다시 주섬주섬 싸서 넣었다.

이로서 간접적으로 해결은 되었으나 고객 센터에서 열차로 피드백이 오는 것에 의구심이 들었다.

만약 지하철 성추행 같은 시급을 다투는 일로 고객 센터에 연락을 한다면 이미 범인은 도주하고 난 뒤일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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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를 장착할 때 상시모드로 시공을 했다.

문제는 겨울철이다보니 배터리 방전 염려가 생겼다. 실제로 방전까지 간 것은 아니였지만 주차모드 상태에서 다음날 블랙박스 상태를 보니 꺼져있었다. 저전압 차단 기능이 있어서 블랙박스가 먼저 꺼진 것이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만에 하나 배터리 방전이라도 되면 연료 절감형 스탑&스타트 시스템(ISG시스템; Idle Stop & GO)이 적용된 1.5 터보 말리부에는 FLA(Fluid Lead Acid) 배터리 보다도 비싼 AGM(Absorbed Glass Mat)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 참고


블랙박스에 전원 스위치가 있어서 운행을 마치고 끌 수는 있는데 문제는 다음에 운행을 할 때 블랙박스를 끈 채로 다니다가 켠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다. 그래서 시동이 켜지면 블랙박스도 녹화가 시작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랙박스를 설치한 쪽에 문의를 해보니 주행모드로만 사용할 경우 B+ 단자를 ACC랑 조인트하면 된다고 한다.


인터넷을 보니 이미 스위치를 부착한 글도 있어서 참고를 했다.

http://blog.naver.com/jjunblog/220778684939


그래서 옥션에서 스위치를 구입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07121965


스위치는 490원인데 배송비가 2,500원!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옵션에 보면 배선작업하면 230원이 더 부가되는데 배선도 신청했다.


토요일에 주문해서 월요일에 도착했다. 판배자가 논산쪽 이었는데 금방왔다.

부품이 원래 작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박스에 담아서 보내주었다.


배선달린 스위치 이외에 케이블 타이, 수축튜브, 조인트 캡, 마운트 등을 같이 넣어줬다.


한밤중(22:32)에 지하주차장에 내려갔다.

첫 차라서 퓨즈박스 여는 것부터 어려웠다. 매뉴얼을 보았는데 솔직히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오른쪽 홈을 - 자 드라이버로 찔러 넣어야 빠진다고 했는데 빠지지 않았다. 결국 힘으로 해결.

빼보고 나니 그냥 빼면 되는 구조이다. 나처럼 처음 빼는 동일 오너를 위해 사진 첨부.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넣을 대는 홈이 경사가 완만하고, 뺄때는 경사가 급해서 잘 안빠지게 되어 있다.


작업전에 만일을 대비해서 사진을 찍어놓았다. 나중에 배선할 때 참고할 수 있으니 꼭 찍어놓자.


설명서상의 퓨즈박스의 배선은 다음과 같다.

F37(앞좌석 보조 전원 소켓)에 ACC, F17(전동식 허리받침대)에 B+ (상시) 전원이 연결되어 있었다.



처음에 할 일은 배선의 피복 벗기기. 가져간 라디오 펜치의 날이 무뎌서 잘 잘리지 않아서 라이터로 열을 이용해서 녹여냈다.

피복 벗기는 것은 미리 집에서 해가길 추천한다. 추운날씨에 피복 벗기기가 퓨즈함 여는 것 다음으로 어려웠다.


상시전원(F17)을 스위치의 검정색 선으로, VCC(F37)에 물려있던 블랙박스 적색 선과 스위치의 적색을 이어서 F37에 꼽았다.

블랙박스의 노란색 B+ 단자는 스위치의 노란색 가운데 배선에 조인트 했다.


퓨즈함을 닫기 전에 테스트를 했다.

스위치를 작업전(상시녹화 모드)으로 해놓고 동작을 했더니 잘 동작한다.

그런데, 주행전용모드로 스위치를 바꾸고 테스트를 했는데 블랙박스가 꺼지지 않는 것이었다.


혹시 배선이 잘못되었나 싶어서 VCC 조인트한 스위치를 제거했는데 이번에는 블랙박스가 켜지지 않는 것이었다.


몇 번 테스트를 하다보니 원인을 찾았다.

시동을 끄고 난 이후에 VCC 전원이 바로꺼지는 것이 아니라 문을 열고 나가는 동작을 해야 그제서야 차단되면서 꺼지는 것이었다.


스위치는 안쪽으로 밑으로 내려서 늘여놓았다.

처음으로 퓨즈함을 작업을 했는데 처음에는 퓨즈함 여는 것도 어려웠는데 작업을 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해서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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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계가 고장난 것 같다고 관리실에서 연락이 왔다고 지난 달 쯤에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고치기 전까지는 작년 동월의 난방비를 책정하겠다고 한다.

- 중앙집중 난방방식의 공동주택에 대한 난방계량기 등의 설치 기준 제3조 (난방비)의 1조에 해당하는

특정세대 난방계량기의 고장 등으로 타세대 및 전년도 동월의 검침결과와 비교하여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경우, 그 사용량은 최근 3개월 평균값, 전년 동월 검침값 또는 같은 동의 동일면적 평균값 등을 적용하여 난방비를 부가하는 경우

에 해당한다.


관리비 고지서를 보았더니 작년 4월부터 난방 사용량이 동일한 수치이다.

여름에야 난방을 하지 않으니 동일하다고 할 수 있지만 11월, 12월 모두 같은 수치이다.



계량기를 고치라고 하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동일한 현상을 겪은 사람의 블로그가 있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nghyouk&logNo=220233127517

http://smartinvestor.tistory.com/26


블로그에 따르면 지시부 내부에 배터리가 있는데 수명이 다 되었을 때 발생한다는 것이다.

배터리를 교체후에 정상 작동했다고 한다.


우선 배터리와 커넥터 확인을 위해 분해를 해보았다.

십자 드라이버만 있으면 쉽게 분해가 되었다.


기판 같은 게 있는데 배터리가 커넥터에 연결되어 있었다.


배터리는 모델명이 써있어서 알 수 있었는데 커넥터는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기 어려웠다.



결국 계량계에 적혀있는 상호를 검색해서 전화로 물어 물어 보니 알 수 있었다.

대한메텍스(032-551-4154) -> 에너텍 코리아(02-2083-2242)

배터리 모델: TL-5902

하우징(커넥터) 모델: CHL0640-2


인터넷으로 살 수 있는데 판매처를 보니 집에 가는 길 중간이라 한번 탐방을 가보았다.

청계천공구거리라는 표지판이 있는데


지하철로 보면 종로3가역이다. 13번 출구 쪽이다.


8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가게들은 문을 닫은 시점이었다.

내일 다시 가야겠다.


TL-5902 가격 : 옥션 이용 검색

대동배터리: 4500원 (돈화문로2길8-6)



이후 관계법령에 대해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행정규칙이 있었다.

중앙집중 난방방식의 공동주택에 대한 난방계량기 등의 설치 기준


관련 기사 모음: http://m.spo.go.kr/spo/nation/freebbs/freebbs.jsp?mode=view&article_no=569794&pager.offset=0&board_no=6&stype=


2/7(화)

인터넷으로 주문한 배터리가 도착해서 교체를 해보았다.


2/8(수)

아침에 출근전에 밤사이 수치가 바뀌었나 확인. 바뀐 것이 없었다. 작년 2월 기준으로 97만큼 썼는데,

97/28/24 = 0.1443452381 (사용량/시간)

이니 6.9278350513 시간이면 1이상이 변동되어야 할 터인데...


2/13(월)

결국 업자가 와서 내부의 배터리를 교환하고 나서야 해결 되었다.

출장비를 3만원을 받았다. 새로 교체한 밖의 배터리는 업자가 가져가 버린 것 같다.


배터리를 교환하기전 계량계를 교체하를 할 경우 교체비용이 13만원인데 주민하고 관리실에서 반반해서 6만 5천원씩 부담한다고 했다고 한다. 계량계는 공동구역이니 관리사무소에서 100% 해주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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