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운동/수영 2012.08.24 09:51

수영의 기술(정리)

퀵턴 포인트(플립턴)

포인트1. 수영장 밑바닥의 T자에 도달하면 양손을 차렷자세를 취한다.
포인트2. 동시에 턱을 가슴쪽에 밀착시킨다. '음' 날쉼을 계속하여 코속에 물들어감을 방지한다.
포인트3. 초보연습때는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뱅글 돈다.
포인트4. 차렷자세를 취했던 양손이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머리 위로 뻣어 있을것이다.
포인트5. 시선은 물수면을 바라보며 상체가 쭉펴진 상태로 물속에 누운상태가 됨을 확인한다.
포인트6. 벽에 닿은 발을 밀어주는 동시에 몸을 왼쪽으로 틀면서 접영발차기로 나아간다.

※ 짧은 순간에 이뤄지는 윗 동작들을 캐치하려면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날마다 10분씩 연습하다 보면 며칠 후 상기 동작 들이 턴 순간순간에 느껴지고, 순간 생각할 여유도 생기며 자세교정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온다.
※ 퀵턴 연습하다보면 코로 물이 들어와 상당히 맵다. 퀵턴중에 날쉼이 익숙해 지도록 연습하는 것이 요령

크롤

수영을 하다가 쉬면서 다른 사람들 수영하는 것을 유심히 보면 대부분 크롤(자유형에 가장 많이 하는 영법)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가장 빠른 영법이고 수영을 배우면 제일 처음 배우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도 계속 자세 교정을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정을 하고 있지만 잘하는 것이 어렵다.

딱 두 가지만 보면 그 사람의 수영실력을 알 수 있다. 하나는 스트로크(팔)와 나머지는 호흡이다. 스트로크를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리턴을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물살을 만들면서 저항을 만드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호흡도 고개를 너무 위로 올려서 저항을 만들거나 자세를 흐뜨러트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나는 자세를 교정할 때 킥판을 다리에 끼고 팔로만 연습을 한다. 그러면 하체가 물에 뜨면서 자연스럽게 호흡과 스트로크 연습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냥 수영할 때보다 속도가 더 빠른듯한 느낌이다. 최근에는 양 호흡을 연습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2008/08/31 18:03: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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