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올바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 패리티라는 추가 데이터를 심심치 않게 사용한다.

내가 처음 들었던 것은 네트워크 수업 때였지만 일상생활에도 많이 쓰인다.


잘 알려진 예로는 주민등록번호 맨 마지막 자리라던지 바코드 등이다.

궁금하면 http://tdremon.tistory.com/entry/주민등록번호-패리티-코드에 많은 예제가 나와 있다.


재산세 납부 영수증이 와서 보고 있는데 가상계좌번호에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다.

같은 주택을 공동 소유 하고 있기 때문에 가상계좌를 일련번호가 있을 것으로 가정하고 보니

아래와 같이 일련번호 + 패리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농협

790133-85-77207P

790133-85-77208P


우리은행

273-443551-18-37P

273-443551-18-38P


신한은행

562-109-5665630P

562-109-5665631P


국민은행

503690-14-10PPPP

503690-14-09PPPP


농협, 우리은행, 신한은행은 맨 마지막 자리가 패리티이고, 국민은행만 4자리의 패리티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혹시 패리티 알고리즘을 알고 있는 분은 댓글로 맞추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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